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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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6일 시내버스 총파업 대비 ‘비상 수송대책’ 마련
경기도는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모레(26일) 첫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31개 시군과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파업이 이뤄질 경우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 대책을 시행하고, 경기도를 중심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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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에서 마약 광고물 발견…경찰 조사
서울 홍익대학교에서 마약 구매를 권하는 듯한 내용의 광고물이 발견돼 대학 측이 이를 회수하고 경찰에 신고했다.홍익대는 어제 홈페이지 긴급 공지를 통해 마약 관련 문구가 포함된 광고물이 발견되고 있다며, 안에 표시된 QR 코드에 접속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대학 측은 해당 광고물을 회수하는 한편,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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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흉기로 남편 찔러 살해한 50대 여성 체포
술에 취한 채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여성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3일) 밝혔다.여성은 오늘 새벽 0시 55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인 40대 남편과 술을 마시다가 다툼 끝에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범행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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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피해자가 실제 공포감 못 느껴도 스토킹 처벌 가능”
노자운 기자 jw@chosunbiz.com피해자가 현실적으로 불안감이나 공포감을 느꼈는지와 관계없이, 객관적으로 보아 불안감이나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행위라면 스토킹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첫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또, 집 앞에서 기다리거나 현관문을 발로 차는 등 비교적 가벼운 수준의 접근이라고 하더라도 이를 반복적으로 시도해 상대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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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혐오 비방 현수막’ 제한 조례 잇따라
이현숙 선임기자 hslee@hani.co.kr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혐오 표현 등이 들어간 정당 현수막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면서, 서울 자치구 별로 이를 제한하는 조례가 이어지고 있다.서울 서초구는 정당 현수막의 설치 개수, 장소 등을 제한하고 혐오 비방 문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오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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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181차례 투약”…‘상습 마약’ 혐의 유아인 불구속 기소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연실)는 오늘(19일) 배우 유아인 씨를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수면제 불법 처방 매수, 대마흡연과 교사,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유 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프로포폴을 181차례 상습 투약하고, 2021년 9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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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과 양주 테크노밸리 연달아 착공. 경기 북부 대개발 시작
고양일산테크노밸리와 양주테크노밸리가 이달 말과 다음 달 말 연달아 착공한다.경기도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85만 9천500㎡ 규모로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 제조 분야 혁신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에는 8천500억 원이 투입된다.양주시 마전동에는 21만 8천100㎡ 규모로 사업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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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비리’ 조민, 오는 12월 첫 재판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첫 재판이 오는 12월에 열린다.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판사 이경선)은 오늘(18일)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와 업무 방해, 위계 공무 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씨의 첫 공판기일을 12월 8일로 정했다.조 씨는 2013년 6월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로 작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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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공 노조 “서울 지하철 파업 다음 달 9일 돌입”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다음달 9일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까지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양대 노조가 다음 달 9일 총파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서울교통공사 양대 노조로 구성된 연합교섭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일정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올해 파업이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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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 혐의’ 순경 징역 10년 구형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경찰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오늘(17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 박옥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미성년자 의제 강간과 성착취물 제작 및 소지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20대 윤 모 순경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