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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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산유원지 모노레일 멈춰 18명 고립
어제(19일) 오후 4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유원지 내 모노레일이 갑자기 멈춰 섰다.이 사고로 탑승 중이던 승객 18명이 2시간 19분 동안 허공에 매달려 있다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업체 측은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모노레일이 멈춰선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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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화력발전소 폐쇄…피해는 지역 몫
2년 뒤 폐쇄 예정인 태안화력 1, 2호기.이곳에서 17년간 일한 김일권 씨는 졸지에 실직을 앞둔 노동자가 됐다.발전소 인근 상인들도 걱정입니다.발전소 폐지 수순에 따라 이미 대전으로 이전한 관련 건물이나 사택은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3년 전 보령화력 1, 2호기가 폐쇄된 보령시는 일자리가 줄면서 인구 10만 명이 붕괴됐다.발전소 폐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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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율 최소 4%p 인상’…“정부, 모수개혁안 논의해달라”
현재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 소득대체율은 42.5%이다.보험료율은 1998년 이후 25년째 그대로이다.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민간자문위원회는,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얼마나 올려야 할지 구체적 인상 폭을 제시했다.보험료율을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도 50%로 올리는 '소득보장안'과, 보험료율을 15%로 올리면서, 소득대체율은 4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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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항 없다”…배제 방침 뒤 첫 수능 결과는?
수능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다는 반응이 많았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공교육 내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고 킬러문항을 배제했다고 밝혔다.킬러문항 없이도 단답형 문제 등을 통해 국영수 모두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이다.까다로워진 시험 문제에 수능에 강한 이른바 'N수생'이 유리할 거란 분석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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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만들어 줄게”…이웃에 수백억 뜯어 명품쇼핑 ‘삼겹살집 모녀’
서울 마포구의 한 삼겹살집. 두 달 전까진 동네 '사랑방' 이었다.소문난 부자였던 가게 주인 70대 안 모 씨는 이웃들을 불러모아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줬다.안 씨가 투자를 권유한 건 'LH 모래 사업'.월 2%의 이자를 주고, 원금은 사업 수익이 들어오면 돌려주겠다고 했다.피해자는 이 말을 믿고 2021년 8월부터 45차례에 걸쳐 35억 원을 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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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능 오늘 시행…킬러문항 배제·노마스크 수능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6일) 오전 전국 84개 시험지구 1,200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응시생들은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 및 탐구(사회·과학·직업)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진행된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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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에서 천체관측 프로그램 ‘별 볼 일 있는 화전 노을여행’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1월 15일과 18일 고양시 화전동 복지회관 내 작은도서관과 옥상에서 ‘별 볼 일 있는 화전 노을여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3년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지난 9월 개최된 ‘2023 고양미래직업페스티벌’과 이어지는 화전동의 지역 콘텐츠다.화전마을관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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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1월 15일부터 청년면접수당 접수. 최대 50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3년 청년면접수당 3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 원, 최대 10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023년 1월 1일 이후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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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9시간’ 논란 8개월 만…‘근로시간 개편’ 한발 물러선 정부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근로시간 개편안의 핵심은 주간 단위의 52시간제를 더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다.하지만 주 최대 69시간 근무라는 비판 속에 대통령까지 나서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고용부는 기존 안을 거둬들이면서, 국민여론을 수렴 절차를 더 거치기로 했는데, 어제 그 결과를 발표했다.국민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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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인근 상가 화재로 60여 명 대피…사건사고 종합
건물 사이 너머로 시뻘건 화염이 거침없이 치솟아 오르고 있다.어제 저녁 8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 인근 지상 4층 지하 1층짜리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상가에 있던 시민 60여 명이 즉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하 1층에 있는 노래방 등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건물 외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