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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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뛰어든 두 청년의 선행
망설임 없이 바다에 뛰어든 두 청년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8일 남성 한 명이 몸에 힘이 빠진 듯 물 위에 떠 있다."살려달라"는 외침에 우연히 근처를 지나던 해군 해난구조전대 출신 정성훈 씨가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었다.다행히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 도움을 받아 무사히 물 밖으로 나왔다.그리곤 심폐소생술을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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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승용차 돌진, 50대 남성 의식 불명
어제 오후 5시 반쯤,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차단기를 뚫고 구청 안 주차장으로 돌진했다.굉음을 내며 돌진한 차량은 주차장에 서 있던 차량 9대를 그대로 들이받았다.주차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가해 차량은 구청 건물에 부딪히고 나서야 멈춰 섰다.이 사고로 주차장에 있던 50대 남성이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의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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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는 집에 불을 내 10대 구속
설 연휴 마지막 날에 자신이 사는 집에 불을 낸 혐의로 10대가 구속됐다.서울 광진경찰서는 어제(14일) 현주건조물 방화치상 혐의로 10대 여성 A 양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오늘(15일) 밝혔다.A 양은 지난 12일 오전 4시 반쯤 자신이 살던 서울시 광진구 다가구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았다.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위층에 살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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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차에 불이, 화물차 추돌해 운전자 1명 사망
어제저녁 6시 40분, 인천 서구 왕길동 도로를 달리던 25톤 유조차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16분 만에 불을 껐고, 운전자는 대피하여 인명 피해는 없었다.이에 앞서 어제 오후 3시 40분에는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중부고속도로 대전 방향에서 화물차 3대가 추돌해 50대 운전자 한 명이 숨졌고, 나머지 운전자 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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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말대꾸했다는 이유로 직장동료 발로 차 숨지게한 50대
직장동료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 13부는 상해치사 협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2년 4월 14일 오후 8시 10분에 경기도 소재 아파트 공동현관 앞에서 같은직장동료 B씨(당시 39세)씨의 배를 발로 걷어차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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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입양하면 의료비,보험비 지원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 300만 가구가 넘다보니 잃어버리거나, 버려지는 동물도 많다.그런데 선뜻 이런 유기 동물을 입양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치료비 등 비용 부담인데, 자치단체에서 이 문제에 대한 정책을 하나 둘 내놓고 있다.반려동물 양육비의 20%를 차지하는 치료비 등 비용 문제가 만만찮은 장애요인이다.때문에 입양할 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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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 곳곳에서 화재발생
어제저녁 6시 50분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해양공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노동자 1명이 숨지고 50대 노동자 1명이 다쳤다.이들은 HD현대중공업과 계약한 사외 전문업체 소속으로 확인됐다.사고는 원유생산설비의 철제 구조물을 이동시키는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주민이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 관리를 소홀히 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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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담보 대출 받아 가로챈 일당, 경찰에 붙잡혀...
폐차 수준이나 다름없는 차량을 멀쩡하다고 속여, 차량 담보 대출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이곳은 폐차장이 아니라 중고차 사기 대출에 이용된 차량들을 모아놓은 것이다.김 모 씨 등은 성능점검표를 위조해 멀쩡한 차량으로 속여 구매 의사를 보인 고객들에게 개인정보를 받았고 매매계약서 등을 위조해 금융사에 제출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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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항소심 선고 공판 오늘 열린다
자녀의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을 무마했다는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늘(8일) 오후 2시에 열린다.입시비리와 감찰무마 등 혐의로 지난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심 선고 직후 일부 혐의가 무죄 판단을 받은 점을 강조하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이어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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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락사, 알고보니 용산 집단 마약 주범들
지난해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서 경찰관이 추락사하면서 알려진 '집단 마약' 모임이다.1심 재판부는 마약류와 투약 장소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이 모 씨와 40대 남성 정 모 씨에게 각각 징역 5년 4개월과 4년을 선고했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을 이수할 것을 명령했다.이 씨는 해당 모임에서 마약을 제공하고, 정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