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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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에서 달리던 트럭 화재...밤사이 사건사고
어젯밤 11시 40분쯤 전남 담양군 고서면 호남고속도로에서 순천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60대 트럭 기사는 화재가 나자 차량에서 대피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어제저녁 7시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홍성의료원 근처 목재 야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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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감리 업체 대표·심사위원 구속...
한국 토지주택공사 아파트 등의 건설 감리업체를 선정하는 입찰에서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로 감리업체 대표 김 모씨와 심사위원 주 모씨가 구속됐다.법원은 어제 영장 실질심사에서 해당 피의자들이 증거인멸 염려와 도망의 염려까지 있다고 판단했다.이들은 2022년 조달청이 발주한 건설사업의 관리용역 입찰에서 평가위원으로 선정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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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진료 차질, 환자들 호소 이어져...
의료공백이 확대되면서 간호사 등 다른 의료종사자들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이들은 전공의들의 집단이탈로 진료 파행과 환자피해가 극심해지고 있다며 전공의들의 업무 복귀와 대화를 통한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진료 차질에 우려했던 환자 피해가 현실화 되자 간호사를 포함한 다른 의료 종사자들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한국노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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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감금과 폭행, 목사 구속
장애인을 보살펴 주겠다면서 교회로 데려와 감금과 폭행을 일삼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청주의 한 목사가 구속됐다.인적이 드문 농촌 외곽에 있는 교회여서, 마을 주민들도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웠다고 한다.이 목사는 피해 장애인이 용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피해 장애인은 폭행 후유증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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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택시비 20만 내지 않고 '먹튀'
지난달 24일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20대 커플 손님을 대전에서 인천까지 태워줬다.택시비는 20만 원가량 나왔고, 다음 날까지 보내겠다고 했으나 여러 날 연락조차 되지 않았다.결국, 택시기사는 여성 손님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 여성 손님의 어머니가 대신 택시비를 주겠다고 했지만 이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택시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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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용품 가격 부풀려 수입 신고한 업체 적발
복지용품 가격을 실제보다 두 배 이상 부풀려 세관에 수입 신고한 업체가 적발됐다.이 업체는 5만 3천 원짜리 성인용 보행기를 10만 5천 원에 수입했다고 신고한 뒤 실제 판매가는 16만 2천 원으로 부풀렸다.이렇게 허위 신고한 복지용품은 보행기와 목욕 의자 등 모두 10만 개에 이르다.정부가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제품 구입 비용을 보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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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집단 사직 사흘째...9천 명 넘게 사직서 낸 것으로 집계
보건복지부는 브리핑을 통해 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사직서를 낸 전공의가 지금까지 9천2백 75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체 전공의의 74% 수준으로, 어제 하루 459명이 추가로 사직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또 전공의의 64%에 달하는 8천 24명이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정부는 전공의 808명에게 추가로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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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훔쳐 달아난 남성,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혀...
평택의 한 금은방, 한 남성이 전화 통화를 하며 목걸이를 살펴본다.진열대 위에 놓인 목걸이를 휴대전화로 찍더니, 갑자기 목걸이를 움켜쥐고, 그대로 달아났다.범행 이후 여관에서 옷을 갈아입는 치밀함도 보였지만, 불과 3시간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3년 전 절도 혐의로 이 남성을 붙잡은 형사가 CCTV를 보고 같은 사람인 걸 파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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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물류 창고 화재…수원 자동차정비소에서 불
오늘(19일) 새벽 1시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한 물류 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물류 창고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다.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로부터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어제(18일) 오후 6시쯤에는 경기도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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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아파트에 불 지른 40대 남성
목포경찰서는 어제(18일) 저녁 6시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소방 당국이 30여 분 만에 불을 껐지만, 집 안에 있던 20대 남성이 숨졌다.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핏자국 등을 토대로 방화 혐의가 있다고 보고,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어젯밤 11시쯤 검거했다.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