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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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왕'의 배후 부동산대표, 징역 8년을 확정
'빌라왕'으로 불리며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빌라 수백 채를 사들여 세를 놓다가 2021년 7월 돌연 사망한 정모 씨 뒤엔 부동산 컨설팅 업체 대표 신모 씨가 있었다. 신 씨는 자신의 업체에 명의를 빌려준 이른바 '바지 집주인'을 두고 무자본 갭투기 방식으로 빌라 등을 사들였다. 2017년부터 2020년 9월까지 이렇게 사들인 집에 전세를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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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경찰 체포,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검찰이 수사를 무마하는 명목으로 뇌물을 챙긴 혐의로 현직 경찰을 체포하고 서울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뇌물을 준 사람은 라임 사태의 주범 가운데 한 명인 이인광 에스모 회장의 측근이었다. 최근 주범 가운데 한 명인 이인광 에스모 회장이 실소유주인 회사를 압수수색했다. 압수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의 측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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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령자 셋 중 한 명 “노후 준비 못 했다”
경기도의 노인 비율이 지난해 15%를 넘은 가운데 노인 셋 중 한 명은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르면 도내 65세 이상 인구는 212만3천명으로 도 전체 인구 1천363만1천명의 15.6%를 차지했다.노인인구 비중이 2013년 9.8%에서 10년 사이 5.8%포인트 증가했다.31개 시군 모두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상태다.특히 연천(31.0%), 가평(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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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코인 투자를 유도 54억 원 사기조직 검거
리딩방 피해를 보상해준다며 가짜코인 투자를 유도해 54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범죄단체조직·활동, 사기 등의 혐의로 30대 A 씨와 B 씨 등 37명을 검거했다.이들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서울과 인천 일대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리딩방 유료회원들을 대상으로, “상장이 예정된 코인을 추가로 사면 고수익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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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공론화 토론회, '더 내고 더 받는 안'
△사진출처 kbs뉴스시민 500명이 참여한 연금개혁 공론화 토론회가 끝났다.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 10명 중 6명가량은 소득 보장 강화에 중심을 둔 '더 내고 더 받는 안'을 선택했다. 이제 국회는 이 결론을 바탕으로 연금개혁 입법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59세인 의무가입 상한 연령을 64세로 높이는 안은 시민 80%가 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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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여부 심사
법무부가 오늘(23일)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 의 가석방 여부를 심사한다.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4월 정기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심사 대상에 오른 수형자들의 가석방 적격 여부를 결정한다.형기를 70% 이상 채운 최 씨도 심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최 씨는 2013년 경기 성남시 땅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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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노와 서울교육노조 ‘학교민원대응팀’ 관련 1인 릴레이 시위 돌입
*(사진설명)서울시교육청앞에서 ‘학교민원대응팀’ 관련 반대 1인시위을 하고있는 이철웅 서울일반직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서울시 교육청 공무원노조(이하 서울 교육노조)와 서울시 일반직 교육청 공무원노조(이하 서일노)는 교권보호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 일방적으로 교사의 학부모상담업무를 행정실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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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동대표 선거 투표 조작, 실형 선고
아파트 동대표 선거에서 원하는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투표 결과를 조작한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 북부지법은 지난 18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동대표 선거관리위원 A 씨와 아파트 관리소장 B 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두 사람은 2022년 11월 서울 중랑구 한 아파트의 동대표 재선거에서 원하는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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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와 함께 병원을 떠났던 전임의들이 일부 복귀
전공의에 이어 병원을 떠났던 전임의들이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 상급종합병원 관계자는 "전임의들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고, 복무가 끝난 공중보건의·군의관들과 계약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의대에선 아직도 증원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대생들은 오늘 대학 총장을 상대로 증원 절차를 멈춰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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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 마두역 인근, 버스가 가로등 들이받아
△사진 출처 kbs뉴스오늘(22일) 오전 7시 30분쯤 경기 일산 마두역 인근에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객 한 명도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자세한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