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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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신훼손'혐의 한국인 용의자 체포
지난달 일본에서 50대 부부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20대 한국인 용의자가 체포됐다. 오늘(1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전날 오후 도쿄 남쪽 가나가와현 야마토시 호텔에서 외출하려던 한국인 강 모 씨가 시신 훼손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전날 밤늦게 지바현 지바시에서 20대 일본인 1명도 같은 혐의로 붙잡혔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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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김영환 충북지사 검찰 소환 조사중
지난해 여름 30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 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김영환 충북지사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참사 유가족 등은 지난해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이상래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 3명을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 혐의로 고발했다.검찰은 김영환 지사를 상대로 참사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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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불법행위자들에게 특혜논란
법을 준수하고 올바른 행정을 실현해야 할 부천시가 오히려 불법 건축물을 앞장서서 조성하고 불법 행위자들에게 특혜를 주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부천 시민단체는 조용익 부천시장의 막무가내 행정으로 불법을 일삼고 직무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혀 큰 파장이 예상된다.취재진은 부천시 조용익 시장에게 그동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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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2027년 개 식용 종식
2027년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개 식용 종식추진단’이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설됐다.개 식용 종식추진단 인원은 모두 13명으로,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무원 1명씩이 파견된다.농식품부는 개 식용금지법제정에 따라 법 집행을 위해 지난 1월 임시조직으로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했다.이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 추진단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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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망사건, 김계환 사령관 출석통보
△사진: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사진 국방부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한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르면 이번 주 중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불러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축소 지시 의혹을 받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에 대한 추가 조사는 13시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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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을 맞아 서울 세종대로 을지로 도심 곳곳에서 집회
내일(1일) 노동절을 맞아 서울 세종대로와 을지로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린다. 서울경찰청은 내일 세종대로·을지로·한강대로 일대에서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개최된다며 도심권 일부 도로가 교통 통제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내일 오후 2시부터 세종교차로에서 대한문에 이르는 구간 내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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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 고발장 접수
서울 용산경찰서는 민 대표와 신동훈 부대표에 대한 고발장이 오늘(26일) 오전 접수됐다고 밝혔다.하이브는 어제(25일) "민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는 내부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하며, 수사기관에 민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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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 서울 강서경찰서장 직위해제
지난해 7월 폭우로 14명이 숨진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로 기소된 서울 강서경찰서장이 직위해제된다.경찰청 등에 따르면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재직했던 마경석 서울 강서경찰서장의 직위해제를 결재했다.이에 따라 마 서장은 오는 29일 자로 직위해제되고, 김병기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신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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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친모 받아간 유류분 제도 '위헌'
형제자매에게 고인의 의사와 상관 없이 일정 비율 이상의 유산 상속을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민법 1112조 4호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위헌으로 결정했다.헌재는 개인이 낸 헌법소원 심판 청구와 법원의 위헌법률심판제청 총 40여건을 함께 심리한 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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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 보훈병원에 간호사 175명을 배치하기로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 국가보훈부는 전국 6개 보훈병원에 진료지원 간호사 175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보훈병원이 올해 임용할 예정이던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 56명 중 53명이 입사를 포기했다. 이미 임용됐던 전공의들도 90% 이상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근무지를 이탈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