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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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리아서 미군 곧 철수"
오하이오 주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계획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중동 전쟁에 개입해 7조 달러를 낭비했다"며 "이제 시리아에서 나올 거다. 곧 한다. 이제 다른 사람들이 처리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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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사르코지 전 대통령, 판사 매수 혐의 기소
부패 혐의를 받고 있는 니콜라 사르코지(63) 전 프랑스 대통령이 판사를 매수해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르코지는 로레알의 상속녀 릴리안 베탕쿠르로부터 지난 2007년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일명 '베탕쿠르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판사를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패 혐의를 조사중인 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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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훈장관 후임으로 주치의 잭슨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이비드 셜킨 보훈장관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자신의 주치의인 제독 로니 L 잭슨(사진)을 후임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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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오는 4월27일 확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정상회담 일자가 오는 4월27일로 확정됐다. 남북은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 회담을 열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사진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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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美 방위 협력 증대 반대 시위
가나 수도 아크라 거리에서 미국과의 방위 협력 증대 반대 시위에 참석한 수백명의 시민들이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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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교실 선점 노린 아이패드 신제품 공개
애플이 27일(현지시간) 시카고 북부 레이크뷰의 선발형 고등학교 레인테크 대입준비고에서 '현장학습 가자'(Let's Take a Field Trip)라는 타이틀로 특별 행사를 열고 아이패드 신제품을 공개했다. 가격은 32GB 와이파이 모델이 일반 소비자가 329달러(약 35만 원)·학교 보급가 299달러이다. 셀룰러 겸용 모델의 일반 소비자가는 45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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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헤스 UN 사무총장, "예멘 내전 분쟁 정치적 해결책 찾아야"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UN) 사무총장은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제에게 예멘 분쟁에 대한 정치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26일(현지시간) 사우디가 주도하는 아랍동맹군의 공습과 지상군을 동원한 군사개입으로 예멘 내전이 발발한 지 3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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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진핑과 회담 "한미 단계적 조치 취하면 비핵화 해결"
북한 노동당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추진 의지를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8일 김 위원장이 만약 한국과 미국이 선의를 갖고 우리의 노력을 받아들이고 평화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며 단계적으로 보조를 맞춘다면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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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EU 회담, 성과 없이 끝나
26일(현지시간)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열린 터키와 유럽연합(EU)의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입장차만 확인한 채 끝났다. 이날 양국은 2016년 터키 군부의 쿠데타 시도 이후 에르도안 대통령의 언론인 탄압, 시리아 쿠르드족에 대한 터키의 군사 작전, 난민 유입 문제, 무역 관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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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항소심 패소
대전 도전에 나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뇌물 수수 혐의 항소심에서 최종 패소했다. 앞서 법원은 룰라 전 대통령에게 12월 1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한 바 있다. 다만 연방대법원은 다음 심리가 열릴 예정인 4월 4일까지 룰라 전 대통령을 체포·수감하지 못하도록 해 선거운동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