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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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대배심, 폭스바겐 전 CEO 빈터코른 기소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연방대배심이 디젤(경유) 자동차의 배기가스 배출 결과를 조작한 독일 폭스바겐의 마르틴 빈터코른(70) 전 최고경영자(CEO)를 3일(현지시간) 기소했다. 연방대배심은 빈터코른이 3건의 금융사기 혐의와 폭스바겐의 다른 임직원들과 공모해 미 청정공기법(Clean Air Act)을 위반한 혐의 등 총 4가지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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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년 연속 NRA총회 연사 나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6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미국총기협회(NRA) 연례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연설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참사가 일어난 지 두 달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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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미국 목표는 北 지체 없는 완전한 비핵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국무부에서 진행된 취임 선서 행사를 진행한 뒤 북한을 언급하며,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으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들을 폐기하고, 또 이를 지체 없이 이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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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2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5월 정례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연 1.50~1.75%로 동결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Fed의 다음 금리 인상은 6월 중순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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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활동 중단"
페이스북 이용자 개인정보를 대거 유출을 둘러싼 스캔들의 중심에 있는 영국 데이터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가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모든 작업을 즉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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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텔레그램' 차단 항의 시위
러시아 정부가 텔레그램을 차단하자 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모스크바에서 약 만 여명의 시민들이 자유주의 성향 정당 '러시아 자유당'이 주관한 시위에 참여했다. 러시아 정부는 테러분자들의 텔레그램 사용 의혹을 조사한다며 암호 해독 키 제공을 텔레그램에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그러자 아예 텔레그램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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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러 특검, 트럼프 '러 내통·사법 방해' 초점
로버트 뮬러 특검이 러시아 내통 의혹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행위 등 크게 두 가지 초점으로 50개 안팎의 질문이 담긴 질의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 변호사에게 전달했다. 뮬러 특검은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사이의 내통 의혹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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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동절 집회...시위 격화
철도노조가 정부의 국철 개편안에 반대해 총파업을 진행 중인 프랑스 전역에서 1일(현지시간) 노동절을 맞아 대규모 장외집회들이 열렸다. 수도 파리에서는 경찰 추산 총 2만명의 시위대가 모여 마크롱 정부의 노동 유연화 정책과 대입제도 개편, 국철 개편 등에 반대하는 행진을 했다. 이날 시위대가 상점에 화염병을 투척하는 등 격렬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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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판문점' 고려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판문점도 고려 중이라고 30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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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비밀 핵 프로그램 증거 있다"
이란이 2015년 7월 핵협상 타결 이후에도 핵무기를 개발했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30일(현지시간) 이날 TV연설을 통해 주장했다. 이날 네타냐후 총리는 수주 전에 수만개의 파일을 입수했다며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거짓 경고를 멈출 수 없는 늑대소년이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