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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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경찰에 흉기 테러...4명 사망
벨기에 동부 리에주에서 29일 오전(현지시각) 한 30대 남성이 여성 경찰관 2명을 흉기로 찌른 후 총기를 빼앗아 총격을 가했다. 여성 경찰관 2명과 현장을 지나던 행인 1명이 사망했다. 벨기에 당국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간주하고 수사중이다. 범인과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4명이 경찰관이 다쳤고 범인은 현장에서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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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시리아 제재 내년 6월1일까지 연장
유럽연합(EU)은 28일(현지시각) 제네바에서 외교이사회를 열고 현재 시리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억압을 근거로 바사르 알아사드 정권에 대한 제재를 내년 6월 1일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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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카를로 코타렐리 새 총리후보로 지명
이탈리아의 주세페 콘테 총리 후보가 27일(현지시각) 정부 구성권을 반납하자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은 IMF 고위직 출신의 경제학자 카를로 코타렐리(사진)에게 공식 정부 구성권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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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아베, 북미회담 前 회담 하기로
28일(현지시각) 미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6·12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미·일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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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변호사 "러 내통 의혹 수사는 불법"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은 27일(현지시각) CNN과의 인터뷰에서 로버트 뮬러 특검이 이끄는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 정부의 내통 의혹 수사가 "불법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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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총리 지명자, 나흘만에 정부 구성권 반납
주세페 콘테(53) 총리 지명자가 27일(현지시각) 세르지오 마타렐라(76) 대통령을 만난 뒤 나흘 전 받은 정부 구성권을 반납했다. 이에 이탈리아 무정부 상태는 80여 일 이어지며 역대 최장을 기록하고 있다. 콘테 지명자는 이날 반체제 정당 '오성운동', 극우정당 '동맹'과 합의한 내각 명단을 제출했으나, 대통령이 재정경제장관 후보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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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中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담 참석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오는 6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미국이 이란 핵협정 탈퇴를 선언한 이후 첫 중국 방문이다. 미국은 이란 핵협정을 탈퇴한데 비해 중국은 핵협정을 준수한다는 입장이어서 이란과 중국이 어떤 협력방안을 모색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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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촉발한 와인스틴...보석금 10억 원 내고 석방
전 세계적 '미투' 운동을 촉발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미국 뉴욕 경찰에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와인스틴은 25일(현지시간) 뉴욕시 맨해튼 경찰서에 자진 출두했다가 곧바로 체포됐고, 이후 우리 돈 약 10억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그러나 하루 24시간 몸에 GPS 장치를 부착해야 하며, 여권 반납과 함께 다른 주로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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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회담 한다면 싱가포르서 내달 12일 열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을 한다면 싱가포르에서 내달 12일 열릴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우리는 정상회담 (개최 논의) 재개에 관해 북한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개최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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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낙태 자유화 투표
아일랜드에서 25일(현지시각) 낙태 자유화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출구조사 결과 찬성 68% 반대 32% 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