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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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화산 다시 폭발...사망자 62명으로 늘어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4일(현지시간) 다시 폭발하면서 인근 거주 주민들이 화산 주변 8km밖으로 대피했다. 화산 인근에 자리 잡은 로스 로테스, 엘 로데오 마을에서 구조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사망자가 25명에서 최소 62명으로 늘어났다. 구조작업이 진행될수록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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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함부르크 일부 도로서 '노후 디젤차 운행 금지'
독일 북부의 함부르크 시가 독일 도시 중 처음으로 지난달 31일(현지시각)부터 일부 도로에서 노후 디젤 차량의 운행금지를 실시했다. 노후 디젤 차량의 운행이 금지되는 도로는 막스 브라우어 알리 거리(580m)와 슈트레제만 거리(1.6㎞)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디젤 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 운행금지 위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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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퇴임 앞두고 정치적 고립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교통·물류 대란까지 겹치면서 급속도로 좁아지고 있다. 테메르 대통령은 한 자릿수 지지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트럭운전사 파업으로 경제까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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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U·캐나다·멕시코 철강에 '관세 폭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캐나다, 멕시코에서 수입하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것을 공식으로 공포했다. 이에 따라 미국 동부 시간으로 6월 1일 0시를 기해 EU, 캐나다, 멕시코산 철강 제품에 25%, 알루미늄 제품에 10%의 관세 부과 조치가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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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호이 총리, '불신임' 퇴진 직면
집권당의 부패 스캔들로 궁지에 몰린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가 오늘(1일) 의회로부터 불신임 당해 퇴진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당(PP)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하원에 제출한 사회당은 하원 전체 의석 350표 중 과반인 180표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는 최근 법원이 불법 정치자금 모금죄로 국민당 소속 전현직 관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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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김영철, 뉴욕서 만찬 회동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3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90분간 만찬회동을 가졌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된 만친은 그동안 진행돼온 양국 간 판문점ㆍ싱가포르에서의 접촉을 토대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미국 측의 체제안전 보장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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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문한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 주석이 30일(현지시간) 도쿄 황궁에서 진행된 환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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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피살 됐다던 러시아 기자 생존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총격 피살 된 줄 알았던 반정부 성향의 러시아 언론인 아르카디 바브첸코(41)가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보안 당국이 연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그는 한 달 전 자신에 대한 살해 계획 정보를 우크라이나 보안국으로부터 전해 듣고 작전 참여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앞서 바브첸코는 전날 키예프에 있는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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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배우 인종차별 트윗 발언...TV 시트콤 방송 제작 중
미국 TV 시트콤 ‘로잔느 아줌마’의 주연배우 로잔느 바가의 인종차별적 트위터로 인해 방송 제작이 중단됐다. 로잔느는 29일(현지시각) 트위터에 “무슬림 형제단과 혹성탈출이 아이를 낳았다=vj(발레리 자렛)”이라고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란에서 태어난 흑인인 자렛을 영화 에 나오는 원숭이에 비유한 것이다. 자렛은 오바마 행정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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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에 비판적 기자 총 맞고 사망
정부에 비판적이던 한 러시아 기자가 29일(현지시각) 키예프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수사관은 사망 원인이 기자가 작업하던 일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