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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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서 열차 탈선…10명 사망·73명 부상
8일(현지시간) 터키 서부 테키르다그에서 수도 이스탄불로 향하던 열차가 탈선해 10명이 숨지고 73명이 다쳤다. 당국은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발생한 사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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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옴진리교 교주 사형 집행
1995년 3월 도쿄 지하철에 사린가스 테러를 일으켰던 일본 옴진리교 교주에 대해 사형이 집행됐다. 일본 법무성은 옴진리교의 교주 마쓰모토 지즈오와 간부 6명 등 모두 7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쓰모토 교주의 사형은 1995년 5월 체포 수감 이후 23년 만이다. 테러 당시 사린 가스를 마시고 13명이 숨지고 5천600여 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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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전 총리, 징역 10년형
파키스탄 법원이 6일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에게 부패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샤리프의 딸 마리암은 징역 7년, 사위는 징역 1년반을 선고 받았다. 2015년 '파나마 페이퍼스'가 폭로 되면서 샤리프 당시 총리의 해외 자산인 런던 아파트 4채가 드러났다. 사진은 법원의 판결에 기뻐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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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러시아·중국, 이란 석유 수출 지원
미국이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한 이후,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전면 차단하겠다는 경제 제재에 나선 가운데 6일(현지시간) 이란 핵합의 서명국들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동위원회를 열고 이란의 석유 수출 권리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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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짐바브웨 선거
짐바브웨의 대선과 총선이 이달 30일(현지시간)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수도 하라레에서 야당 연합 지지자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짐바브웨 야당은 군부가 집권당인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ZANU-PF)의 선거 운동을 지방에서 지원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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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경찰 과잉대응 항의 시위
프랑스 낭트에서 지난 3일 저녁(현지시간) 22세 청년이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가 경찰의 실탄 사격으로 쓰러지자 천여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다. 강도 혐의로 수배령이 내려져 경찰을 피해 다니던 청년은 이날 경찰의 총에 맞은 후 사망했다. 시민들은 경찰의 과잉대응이라며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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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지중해 난민 루트 폐쇄 논의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지중해 난민 루트를 폐쇄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EU 내무장관 회의에 앞서 독일, 오스트라이, 이탈리아 내무장관은 다음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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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법원 킴닷컴 항소 기각
뉴질랜드 법원은 킴 닷컴(가운데)의 미국 인도 요청 탄원서를 기각했다. 뉴질랜드 법원은 2015년 12월 23일(현지시간) 세계적 인터넷 사업기안 킴 닷컴과 그의 동료 3명에 대한 미국의 강제 송환 요청이 합당하다고 판결했다. 닷컴은 즉시 항소했지만 올해 7월4일 이를 기각했다. 미 당국은 약 4년 전 이들을 기소하면서 닷컴의 파일 공유 웹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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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마케도니아 명칭 합의 반대 시위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마케도니아 정부가 자국 국호을 '북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바꾸기로 그리스 정부와 합의하면서 국호 갈등이 해결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발칸 4개국 정상회담이 열리는 테살로니키주에서는 명칭 변경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시위가 열렸다. 마케도니아는 유고 연바방이 해체되면서 새로 탄생하게 된 국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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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방문하는 메이 英 총리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Brexit·브렉시트)에 관한 영국 정부의 중요한 결정이 있기 하루 전인 5일(현지시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