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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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시 열병식, 내년으로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시했던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열병식)이 과도한 비용 때문에 결국 연기됐다. 열병식은 11월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 행사에 9200만달러(약 1014억원)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 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프랑스에서 프랑스 대혁명 기념 파리 열병식을 참관한 뒤 열병식 추진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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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기습 폭우
기습 폭우가 쏟아진 우크리아나 수도 키예프의 한 상점에서 직원들이 의류를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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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 별세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이 향년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 측은 '췌장 신경내분비암'으로 투병하던 프랭클린이 16일 오전(현지시간) 자택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프랭클린은 그래미상을 21번 수상, 빌보드 R&B 차트 1위곡 최다 보유 기록(20곡)을 갖고 있다. 2008년 '롤링스톤'이 선정한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10명'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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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우스호, 몰타 입항
난민 141명을 태우고 지중해상에서 대기 중이던 '아쿠아리우스호'가 몰타에 입항했다. 유럽연합(EU) 주요 회원국들이 지중해 상에서 대기 중인 난민구조선 아쿠아리우스호를 일단 몰타에 입항시킨 뒤에 이 배에 탑승한 아프리카 난민을 분산 수용하기로 했다. 난민들은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포르투갈, 스페인 5개국이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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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CIA 전 국장 기밀취급권 박탈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에게 비판적인 존 브레넌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기밀 취급 권한을 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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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다리 붕괴' 비상사태 선포
이탈리아 제노바의 모란디 다리가 14일(현지시간) 붕괴됐다. 사고 다음날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어제 오전 무너진 '모란디 다리' 붕괴로 12개월간 지속되는 비상사태를 제노바에 내리기로 했다"며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현재까지 발표된 사망자는 최소 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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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화 폭락...터키 중앙은행 "필요 조치 취할 것"
터키 중앙은행은 통화 위기에 금융 안정 유지를 위해 "은행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다. 터키 리라화 가치는 미 달러화 대비 40%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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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몰타, 난민구조선 입항 또 거부
지난 10일 리비아 근해에서 두 차례의 구조작업 끝에 난민 141명을 구조한 뒤 현재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와 이탈리아 람페두사 섬 사이의 해역에서 대기 중인 아쿠아리우스호. 아쿠아리우스호를 운영하는 구호단체 SOS 메디테라네는 이탈리아와 몰타 정부로부터 입항을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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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비고 해변 전망대 바닥 붕괴, 300여 명 부상
스페인 북서부에 있는 비고 해변에서 전망대의 나무바닥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해 음악 축제를 즐기던 30여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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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리 대선 결선 투표
아프리카 말리에서 12일(현지시간) 대통령 결선투표가 실시됐다.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71) 현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인 수마 일라 시세(68) 전 재무장관이 맞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