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의 최고봉인 천왕봉은 해발고도 1,915m로 남한에서 한라산(1,950m) 다음으로 높다. 거대한 암괴(岩塊)가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서쪽 암벽에는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의미의 '천주'라는 음각 글자가 있다.정상에는 1982년에 경상남도가 세운 높이 1.5m의 표지석이 서 있다. 함양 방면으로는 칠선계곡을 이루고, 산청...
-
베트남 사파트레킹
사파는 중국과 국경을 이루는 라오까이 주의 고산지대 마을로, 베트남의 스위스라 불린다.사파를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름다운 라이스테라스의 경치를 즐기며 소수민족 마을을 방문하는 트레킹이다. 가장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는 깟깟 마을 방문을 필두로 흐몽(H'mong)족이 살고 있는 라오차이(Lao Chai) 마을과 짜이(Dzay)족이 살고 ...
-
메꽃
메꽃은 전국 각처의 들에서 자라는 덩굴성 다년생 초본이다.생육환경은 음지를 제외한 어느 환경에서도 자란다. 키는 50~100㎝이고, 잎은 긴 타원형으로 어긋나고 길이는 5~10㎝, 폭은 2~7㎝로 뾰족하다.뿌리는 흰색으로 굵으며 사방으로 퍼지며 뿌리마다 잎이 나오고 다시 지하경이 발달하여 뻗어 나간다. 꽃은 엷은 홍색으로 깔때기 모양을 하...
-
약난초
약난초는 산지의 숲 속에서 자란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옆으로 염주같이 연결되고 땅 속으로 얕게 들어간다.꽃줄기는 비늘줄기 옆에서 나오고 곧게 서며 높이가 30∼50cm이다. 잎은 1∼2개가 비늘줄기 끝에서 나오고 긴 타원 모양이며 길이가 25∼40cm, 폭이 4∼5cm이고 3개의 맥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다.꽃은 5∼6월에 연한 자줏빛...
-
꿩의다리아재비
꿩의다리아재비는 깊은 산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굵은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으며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40∼80cm이며 밑 부분이 비늘잎으로 싸여 있다.꽃은 6∼7월에 녹색을 띤 황색으로 피고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줄기 끝에 달린다. 꽃은 지름이 10∼12mm이고, 꽃잎은 꽃받침과 마주나고 크기가 작으며 수술 둘레에 6개 있...
-
베트남 까이랑 수상시장
까이랑 수상시장(Cái Răng Floating Market)이 자리한 껀터(Cần Thơ)는 메콩 강의 끝자락에 위치한 메콩델타(Mekong Delta)의 중심지이자 베트남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인구 150만 명)이다.메콩델타는 오랜 기간 반복되어온 계절성 범람이 제공하는 영양물질 덕분에 베트남 최대의 풍요로운 식량창고로 기능해왔다. 이처럼 풍부한 농어업 생산량이야말...
-
감자난초
속명은 희랍어의 `oreos(산)`과 `orchis(고환)`의 합성어로서 가짜비늘줄기의 모양이 마치 동물의 고환과 같이 생겼다고 하는데서 유래한다.잎은 1~2개씩 나오고 길이 20~40cm, 나비7~30mm 정도로서 위구(僞球)에서 정생하며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윤기가 도는 짙은 녹색이다. 꽃이 핀 후 잎은 황변해서 휴면에 들어가고 8~9월에 새...
-
월악산
주봉인 영봉(靈峰)의 높이는 1,095.3m이다. 달이 뜨면 영봉에 걸린다 하여 '월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삼국시대에는 월형산(月兄山)이라 일컬어졌고, 후백제의 견훤(甄萱)이 이 곳에 궁궐을 지으려다 무산되어 와락산이라고 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
제천 의림지
의림지는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서 수리 역사 연구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농경 관련 유적이다. 충청도를 호수의 서쪽이라 하여 호서(湖西) 지방이라고도 불렀는데, 의림지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의림지는 용두산[874m] 남쪽 기슭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는 저수지로서 본래의 이름은 ‘임...
-
원주 용수골꽃양귀비축제
1만평 꽃양귀비 꽃밭에서 펼쳐지는 제 14회 용수골꽃양귀비축제는 지자체가 주도하는 축제가 아닌 마을 주민들 스스로 심고 가꿔 진행하는 축제이다.지난 10월부터 주민들이 함께 가꾼 꽃양귀비 뿐만 아니라 청보랏빛 수레국화와 알리움도 함께 심어져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