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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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분양시장, 건설사업자들 ‘미분양 소진’ 고민
아파트 분양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자연 미분양 물량이 늘고 있다. 완공을 앞둔 서울 상도동의 신축아파트다. 서울에 자리 잡은 아파트지만 아직 적지 않은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다. 사업자 측은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안심 분양제' 등을 내세워 미분양 소진에 나서고 있다. 계약조건안심분양제는 미분양 물량에 대해 분양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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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상담'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6월 문 연다
정부가 서민금융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통합 운영체제를 구축한다. 금융위원회는 오늘(5일) 서민금융지원 현장 간담회를 열고 서민금융 효율화 방안의 첫 개선 과제로 '서민금융 종합 플랫폼'을 출시 하고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민금융 종합 플랫폼은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찾아주고 상담도 비대면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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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신설·연장안 이번 달 확정
수도권 교통 혁명을 가져다줄 GTX에 대한 기대가 커가고 있다. GTX-A 노선은 올해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또 GTX시설 연장안, 이른바 D,E,F 노선에 대한 발표도 조만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사현장은 서울역 광장 맞은편 지하 60m에 위치해 있다. 언론에 최초로 공개된 GTX 서울역 공사현장에는 직경 11m 대형 터널 이 웅장한 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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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전자' 눈앞 : TSMC 인텔 삼성 누가 용이 될 상인가?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삼성전자 주가가 오만전자의 오명을 씻고 팔만전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SK하이닉스의 약지니과 함께 한국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가 긴 불황의 터널을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반도체 시장의 변화로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5월에 상승한 뒤에 정체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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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외환보유액 30억 달러↑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전보다 30억 달러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은 오늘(4일)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01억 5,000만 달러로, 11월 말보다 30억 7,000만 달러 늘었다고 밝혔다. 한은은 "기타 통화 외화 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증가 및 금융기관 외화 예수금 증가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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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째 노인은 '65세 이상' : 고령층 "72세 이상이 노인"
인구 구조 측면에서 청년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가운데, 이전 세대보다 건강한 60대들이 증가하면서, 부양을 받는 노인 기준을 다시 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60세 이상 취업자, 이제는 '경제 허리'인 40대 취업자보다 많아졌다. 바뀐 인구 구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60대가 예전보다 더 건강하고 교육 수준이 높아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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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자구안에 사재 출연,SBS 지분 매각 빠져
태영건설이 채권단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위한 자구안을 제시했지만 총수 일가의 사재 출연이나 SBS 등 주력 회사의 지분 매각 등은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윤세영 태영그룹 창업 회장은 오늘(3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채권단 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짓고 제대로 채무를 상환할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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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창업 지원에 올해 3.7조 투입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올해 3조 7천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창업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3일) 이런내용을 담은 '2024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 올해 실시되는 창업 지원사업은 모두 397개로 99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전체 예산은 3조 7,12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14억 원이 늘었으며,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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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자동차, 올해가 '승부처'
작년 한 해 반도체 부진에도 우리 수출은 자동차 덕에 선방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우리 자동차는 수출 역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2년 새 80% 가까이 성장했다. 지금 이곳 평택항에서도 유럽으로 가는 차량 운반선에 쉴 새 없이 차량을 싣고 있다. 하지만 올해 전말이 밝지만은 않다. 성장 속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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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태영건설 자구안에 우려 - 오늘(3일)채권자 설명회
부동산 PF위기로 기업구조개선,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과 관련해 오늘 채권자 설명회가 열린다.그런데 워크아웃 여부가 결정되기전에도 논란이 일고 있다. 태영 측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던 만기 채권을 일부 상환하지 않은 데다, 그룹 차원의 유동성 지원도 공시한 것보다 적은 액수로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정부가 태영건설의 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