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고물가에 값은 그대로 용량 늘린 ‘한끼’ 판매 ‘쑥’…유통업계 ‘착한 역행’
가격은 동결하고 양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과 반대로 값은 그대로 양을 늘린 이른바 '착한 역행' 상품인데, 전체 삼각김밥 매출까지 견인할 정도로 판매가 치솟고 있다.[임재영/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책임 : "(두 종류 다) 지금 매출 1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품이고요. 삼각김밥 같은 경우에는 지난달 대비해서 24.3% 정도 매출이 신장됐...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31%↑
삼성전자는 오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 6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931.25% 증가한 액수다.매출은 71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37% 증가했다.삼성전자의 분기 매출이 70조 원대를 회복한 것은 2022년 4분기 이후 5분기 만이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딸 대출, 위법·부당 혐의…수사기관 통보”
["주택 구입 목적으로 사업자대출을 했다면 명백한 불법이다."]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에 제기된 대출 논란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장이 입장을 밝힌지 하루 만에 중간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이승권/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감독2본부장 : "개인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 허위 증빙 제출, 부실 여신심사 등 위법 부당 혐의가 발견됐습니다....
-
정부·금융권, 원전 생태계 금융지원 협약 체결
정부와 금융권이 원전산업의 신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 500억 원 이상, 연내 약 1천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4일) 한국원자력산업협회에서 6개 은행(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과 '원전 생태계 특별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월 원전산업 관련 민...
-
전기차 배터리 손상 사고 한해 4백여 건…“수리도 가능”
전기차 배터리 손상 사고는 최근 5년 사이 14배 수준으로 늘어 지난해 4백 건을 넘어섰다.이 가운데 80% 이상은 도로 위의 이물질이나 과속방지턱 등 도로 시설물에 부딪힌 비교적 가벼운 손상 사고다.하지만 가벼운 손상이라도 수리나 부품 교환 대신 배터리를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일부 전기차 제조사들이 손상이 생기면 전기 ...
-
위기의 전기차, 해법은?…“속도 조절·기술 개발”
올들어 지난 달까지 국내에서 새로 등록된 전기차는 모두 4천5백여 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가장 큰 이유는 보조금 감소.보조금이 줄면서 찾는 사람도 그만큼 준 것이다.여기에다 충전 인프라 부족 등 다른 요인까지 겹치면서 수요절벽, 이른바 '캐즘'에 빠졌단 분석이 나온다.[조철/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독일 같...
-
중소·중견기업 ESG 경영, 환경 부문 가장 미흡
중소·중견기업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면서 환경 부문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공급망에 속한 중소·중견기업 1,278개사의 2022∼20923년 ESG 실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오늘(3일) 발표했다.ESG 경영 수준을 점수화했을 때 10점 만점 기준으로 환경(E) 2.45점, 사회(S) 5.11...
-
3월 소비자물가 3.1%↑…사과·배 역대 최고폭 88%↑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1% 올랐다.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3%대 상승률이다.소비자 물가가 3%를 웃돈 건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 영향이 크다.먼저 농산물 물가는 20.5% 오르며, 두 달 연속 20%대 상승률을 이어갔다.특히 사과가 88.2% 올랐고, 배도 87.8% 상승했다.두 과일 모두 관련 물가 조사가 시작된 이후 ...
-
사과 계약 재배 세 배로…‘미래 적지’ 강원에 스마트 과수원 단지 조성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과 계약재배 물량을 2030년까지 15만 톤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지난해 5만 톤 수준에서 3배로 늘리는 것이다.배 계약재배 물량도 지난해 4만 톤 수준에서 2030년에는 6만 톤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또 계약재배 물량 가운데 최대 5만 톤은 '정부 비축'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박수진/농식품부 식량정책실...
-
최상목, 물가 다음달부터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물가 전망에 대해 다음 달 발표부터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오늘(1일) 오후 사과 생육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에서 기자들과 만나, 에너지와 농산물 가격 요인으로 물가 변동이 심하지만, 2일 발표되는 3월 소비자 물가는 2월 보다는 상승하지 않도록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