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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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된 김값, 김밥집 줄줄이 가격 인상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가 발간한 수산관측 자료에 따르면 김밥용 김의 월평균 도매가격이 한 속당 처음으로 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동향을 보면 지난달 김밥용 김의 전국 평균 도매가는 100장인 한 속당 만 89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3월의 9,893원보다 2% 상승한 가격이고, 지난해 같은 기간의 5,603원보다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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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60억달러 급감…
지난달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에 나서면서 외환보유액이 60억달러 급감해 6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7일 한국은행 집계를 보면, 4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32억6천만달러로 3월말 대비 59억9천만달러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0월(4128억7천만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월간 감소폭은 환율이 급상승했던 2022년9월(196억7천만달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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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김밥도 먹기 힘들다 '외식물가' 계속 올라
외식물가 상승률이 지난달에도 전체 물가 상승률 평균을 넘어섰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외식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다 3% 올라,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9%보다 0.1%p 높았다. 39개 외식 품목 중 절반가량인 19개가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건 대표적인 서민 음식 '떡볶이'로, 5.9% 인상됐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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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환전하는 해외여행 카드 경쟁
연결된 통장에 현지 통화를 입금해 두면 카드로 여행지 현금입출금기에서 돈을 뽑거나, 체크카드처럼 결제할 수 있다. 환율 우대, 수수료 면제 같은 혜택도 있다. 여행 카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환전에서도 실속을 챙길수 있다. 한 카드사의 '여행 카드' 이용자 65%는 은행 영업시간이 아닐 때 환전했고, 환율이 올라간 날보다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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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카카오엔터 SM엔터 인수승인
공정위가 카카오엔터가 SM엔터를 인수하는것에 승인했다. 음원 기획과 제작, 유통까지 모두를 할 수 있게된 만큼 공정한 경쟁을 해치는지 보겠다며 다양한 조건을 내걸었다. 당시 하이브까지 가세했던 인수전 끝에 결국 40%에 가까운 SM주식은 카카오가 가져갔다. 멜론을 가진 카카오가 경쟁사에 음원을 주지 않거나, 멜론에서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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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가 있지만, 여전히 광역버스 선호
수서역과 동탄역을 오가는 GTX-A가 개통한 지 한 달이 지났다. 높았던 관심이나 장밋빛 전망과 비교해 봤을 때 정작 개통된 뒤 이용률은 높지 않은 편이다. 지난 한 달간 GTX-A 이용자 수는 약 26만 명으로 개통 전 국토부의 예측 수요의 43% 수준이다. 출퇴근 용도로 설계했지만 실제로는 주말 나들이용으로 이용하는 승객들이 더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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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 대신 비과세 한도 확대 개편안
정부가 근로소득을 통한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전면 개편한다.ISA 개편안을 보면, 우선 납입 한도를 연간 2천만 원(총 1억 원)에서 연간 4천만 원(총 2억 원)으로 늘리겠다고 다시 확인했다.비과세한도는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늘어난다.서민형은 비과세한도가 1,000만 원이고, 국내주식형 펀드에만 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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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사회이동성 개선방안'발표
정부가 남성의 출산휴가를 한 달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남편 출산휴가를 현재 근무일 기준 10일에서 20일로 늘리기로 했다. 근무일 기준 20일이면 4주로 약 한 달을 사용할 수 있다. 아내가 임신 중에도 남성이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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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못한 육아휴직, 현금성 지원 방안 검토
지금가지 많은 저출생 대책이 나왔지만 현실에선 육아휴직조차 원하는 만큼 쓰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많다. 이런 근로자들을 위해 못 쓴 휴직 기간을 아이돌봄 바우처나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게 하자는 제안이 정부 자문위원회에서 나왔다. 실제 최근 10년간 육아휴직자 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지만, 어느 직장이냐에 따라 편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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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평가센터’ 저출산 정책 분석 위해 개소
정부가 기존 저출산 정책의 효과를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해 ‘인구정책평가센터’를 새로 만든다.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오늘(26일) 인구정책평가센터를 신설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위탁해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인구정책평가센터에서는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중 사회적 영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