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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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판매 1등’ 빼앗기나?
손 안에 들어오는 스마트폰. 한 번, 또 한 번 펼치자 태블릿 크기 10인치 대형 화면이 나타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폰이다. 카메라와 소재 등 최신 기술이 집약돼 가격도 최신 플래그십 모델보다 2배 이상 비싼 359만 원, 초고가 프리미엄급 모델이다.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 상태다. 특히 삼성은 프리미엄 시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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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빌딩 화재 대피처 직접 보니, 20층마다 피난처가 있어
높이 555미터의 롯데월드타워는 22층에 ‘피난안전구역’을 갖추고 있다. 이 공간은 화재 발생 시 대피를 위한 구역이다.22층 피난안전구역으로 연결되는 계단에 도착하면 최대 2시간 동안 머물 수 있으며, 이후 계단이나 승강기를 통해 추가 대피가 가능하다.피난안전구역은 방화문 등을 설치해 화염과 연기의 유입을 차단하고 있으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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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 대책 한 달, 매매 감소 중
서울 성북구에 사는 30대 남성, 자녀들을 위해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는 이른바 '갈아타기'를 준비했지만,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계획을 미뤘다고 말한다.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LTV 비율이 70%에서 40%로 줄어들며 필요한 만큼 대출 받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서울의 한 재건축 추진 단지에 사는 90대 노부부는, 최근 아파트 매도 계획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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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까지 발 넓히는 편의점들
서울 성수동에 새롭게 문을 연 편의점.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손님을 맞이하고, 유명 브랜드 화장품과 신상 겨울 옷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유행하는 캐릭터 상품들도 팔고 있다.편의점 대표 상품인 식품 판매대는 오히려 맨 안쪽.담배도 계산대 아래 쪽에 진열됐다.젊은 층을 겨냥한 새로운 개념의 편의점입니다.편의점 업계 전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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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석유화학 첫 통폐합 나오다.
올해 3분기까지 이른바 석유화학 빅4의 누적 영업손실은 5천억 원이 넘는다.중국발 공급 과잉에 국내 수요마저 줄어 기존 범용 제품은 더 이상 활로를 찾기 힘든 상황.결국 정부는 올 연말까지 각 기업에 몸집을 줄일 것을 주문했다.기업 자율적으로 하라면서도, 눈치 보며 구조 조정을 미루면 지원에서 배제할 거라 경고했다.석 달여 만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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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금리 연 2.5% 동결, 향후 인하·동결 3:3 예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지난 5월 2.75%에서 2.5%로 내린 걸 끝으로, 오늘까지 네 번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한은은 물가 상승률이 다소 높아진 점에 주목했다.최근 원·달러 환율이 꾸준히 오른 점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고 본 것이다.소비와 수출이 개선되고 있는 점도 금리를 급히 내릴 이유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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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까지 산업 현장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은 노동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더 많았던 것
6명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간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 화재.작업자 4명이 숨진 세종-안성 고속도로 교량 상판 붕괴 사고에, 최근 7명이 사망한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까지….올 한 해 일터에서는 죽음이 끊이지 않았다.지난 9월까지 산업 현장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은 사람은 4백57명.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명 늘었는데, 2022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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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는 한국 경제가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 국면으로 진입해 내년에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거라고 전망
국제통화기금, IMF는 한국 경제가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 국면으로 진입해 내년에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거라고 전망했다.IMF는 보고서에서 한국 경제는 완화적인 통화·재정 정책과 소비 심리 개선 등의 영향으로 올해 하반기 민간 소비가 회복해 경제성장률은 0.9%로 전망했다.또, 내년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추경 등의 효과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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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로 사 오는 수입품은 가격이 들썩일 수밖에 없고, 면세점, 환전소 등도 분위기가 크게 변화
가장 잘나가던 부위는 불고기 등에 쓰는 미국산 알목심.하지만, 요즘은 안 판다.달러로 수입하는 단가가 너무 올랐기 때문.대형마트 기준, 미국산 소고기 가격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올랐다.한우와 가격 차가 줄고 있다.'면세점 찬스'도 점점 줄고 있다.개별소비세 등의 면세로 인한 가격 혜택보다 달러 가격을 원화로 환산한 오름폭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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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오는 2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합병 계획을 공식 발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오는 2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합병 계획을 공식 발표한다.이 자리에선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와 '국내 1위 간편결제 기업'의 결합인 만큼, 기존 금융과 가상자산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향한 비전을 밝힐 걸로 보인다.두 회사는 이에 앞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