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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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등 몇 가지 외식 품목은 최근 마이너스 물가로 집계, 이유는?
서울의 한 식당, "소주 1000원".소매가보다 낮은 소줏값을 내걸었다.코로나19로 손님이 줄자 울며 겨자 먹기로 내세운 가격인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이렇게 소주 파격 할인을 내세운 점포가 최근 많아졌고, 통계청의 물가 조사에도 포착되며 외식 소주 물가는 석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커피 물가도 마찬가지, 이 기간 업계 1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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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며 금융시장 충격
탄핵 표결이 불발된 후 열린 첫 주식 시장.개인 매도 물량이 1조 원 넘게 쏟아지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장 마감 전 5% 넘게 하락하며 4년 8개월 만에 630선이 무너졌다.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난 뒤 지난 4일부터 우리 주식 시장에서 시가총액 144조 원이 증발했다.외환 딜링룸엔 하루 종일 긴장감이 감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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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치솟으면서 산업계는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
2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원 달러 환율에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계속되면서 산업계는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일단, 달러로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은 떨어진 원화 가치만큼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다.자동차 업계의 경우 원·달러 환율이 10원 오르면 매출이 통상 4천억 원 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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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운행률은 평소의 약 69%로 특히, KTX와 새마을호·무궁화호 같은 여객열차의 운행 차질
파업 이후 코레일 노사 간 공식 대화는 없었다.특히 노조의 인력 충원 요구와 성과급 지급률 개선 등 핵심 요구사항은 정부에 권한이 있는데, 내각 총사퇴 의사 등과 맞물려 파업 장기화 우려가 나온다.국토부는 코레일에 승객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철도노조에는 업무에 복귀해 달라고 강조했다.주말 이동 시 정상 운행 중인 수서고속철도,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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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한 최상목 경제부총리
최근 국내 정치 상황으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대외신인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원·달러 환율은 1420원 대로 치솟아 불안정안 상황, 정부는 부총리를 중심으로 총력을 다해 경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우리 경제 상황과 정부의 대응을 국제사회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외투자자 등과도 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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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는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에 따른 한국 경제 영향은 제한적"
경기침체 진입 우려도 과도한 걱정이라고 덧붙였다.최 부총리는 "비상계엄 조치가 법률에 따라 신속히 해제됐기 때문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시장이 잘 작동하고 있고 안정성을 찾아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시장에 유동성을 제한없이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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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철도노조가 어제부터 무기한 총파업
철도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지난 4개월간 기본급 인상, 성과급 문제 해결 등을 놓고 노사간 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파업 첫날부터 열차 운행은 차질이 빚어졌다.서울역 전광판에는 열차 운행 중단 안내가 이어진다.예정됐던 일정 취소에 혼란을 느끼는 승객도 많았다.파업 첫날 열차 운행률은 오후 3시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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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은 업계 영향을 점검한 뒤 모든 외부 일정 취소
계엄 선포 뒤 자정 무렵, 산업통상자원부는 장관 주재로 경제 산업 영향과 에너지 수급 등을 점검하는 긴급 회의를 열었다.당초 예정됐던 에너지와 외국인 투자 등 장관 참여 행사는 모두 취소됐다.대신 산업과 에너지 부문 점검 회의는 장관 대신 1·2차관이 각각 주재했지만, 추진하고 있던 주요 사업에 대한 차질을 우려하고 있다.현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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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
서울역에서는 간헐적으로 파업에 따른 열차 운행 차질을 안내하는 방송이 나오고 있다.아침 8시 12분 서울역에서 부산으로 가는 KTX 열차가 취소되는 등 열차의 취소나 지연 사례도 나오고 있다.코레일은 오늘 하루 220여 편의 열차가 운행을 멈춘다고 안내했다.코레일은 파업 기간 KTX는 평시 대비 67%, 새마을호는 58% 수준으로 운행할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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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청년 상인들 주목
청년 상인들은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는데 큰 역할을 하지만, 오히려 그 수는 줄고 있다.이 때문에 정부는 청년 상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6년 만에 재개하기로 했다.청년 상인 지원을 강화해, 전통시장의 노령화를 최대한 막겠다는 것이다.정부는 임대료 지원과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상인을 집중 지원한 뒤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