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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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송년회 독려'에 나선 기업과 지자체
광주광역시청은 구내식당 닫는 걸 검토 중이다.한 끼에 4천 원.싼 가격 덕에 직원과 민원인으로 늘 북적이지만, 청사 주변의 식당을 돕는 게 더 급하다고 봤기 때문이다.일주일에 하루 정도 쉬는 걸 목표로 노조와 협의 중이다.중소기업중앙회는 직원 회식비로 3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다.과도한 연말 모임을 자제해달라던 예년과는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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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례가 늘
현행법상 통신판매업자는 소비자 보호 의무가 한둘이 아니다.하지만, 중개자로 분류되면 대부분 면제받는다.소비자들은 플랫폼을 믿고 업체를 고르지만, 법적으로는 보호 의무가 거의 없는 중개자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업체 4곳과 자율 협약을 맺기로 했다.계약금을 일정 기준 이상 떼먹으면 플랫폼에 노출 안 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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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의 출범이 한 달 앞, 인플레이션감축법, IRA 등도 대폭 조정될 가능성이 커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엘지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미국 공장에서 지난 3분기에만 5천억여 원의 세액 공제를 받았다.바이든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세액공제 혜택에 따른 건데, 이게 없었다면 사실상 적자였다.하지만 한 달 뒤 출범할 트럼프 행정부는 IRA 폐지를 시사하고 있다.삼성전자가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등 투자에 따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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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오늘(16일) 재판관 전원회의를 열어 향후 절차를 논의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전 10시, 6명의 재판관이 모이는 전원회의를 연다.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사건의 처리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서이다.법리 검토를 위해 헌법연구관들로 이뤄진 전담팀도 구성항다.주심 재판관도 내일 배정될 예정이다.이 같은 준비절차가 끝나면,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이 탄핵소추의 정당성을 두고 다투는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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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안 가결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조금 완화되면서, 금융시장 상황 안정 기대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바로 다음 날, 경제를 챙기는 회의부터 열렸다.계엄과 탄핵사태로 촉발된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서다.지난 7일 탄핵 표결이 불발된 이후 열린 월요일 우리 증시는 힘을 잃었고, 원화 가치는 급락했다.이런 상황에서 탄핵안 가결은 단기적으론 정치적 공백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여줄 거로 보인다.문제는 과거 두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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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긴급 담화에 증시는 잠시 흔들렸지만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 성공
블랙 먼데이로 불렸던 월요일의 폭락 이후 우리 증시는 사흘 연속 상승했다.코스피, 코스닥 모두 1% 넘게 오르며 마감했다.윤석열 대통령 긴급담화에 장중 상승 폭을 줄이는 듯했지만, 기관 매수세가 증시를 떠받쳤다.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미국 증시 영향으로 반도체주는 일제히 올랐다.다만 외국인은 매도 우위 흐름을 이어갔다.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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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대법원의 유죄 확정 판결로 5년 만에 마무리
2019년 8월,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그러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녀 입시비리 등 여러 의혹이 불거졌고, 검찰은 전방위 압수수색으로 수사의 시작을 알렸다.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검찰 개혁론자로 꼽혔던 조 전 대표를 검찰이 표적수사했다는 논란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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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국철도노조가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통해11일 오후 잠정 합의안 도출
노사는 올해 임금을 기본급 대비 2.5% 이내로 인상하고, 경영진의 올해 임금 인상분 반납, 승진 포인트 제도 도입 등에 합의했다.특히, 권한이 정부에 있어 사측이 나설 수 없었던 노조 요구 사안은 민주당의 중재로 정부가 개선을 약속했다.이에 따라 일주일째 이어지던 파업이 끝나 수도권 전철은 내일(12일) 첫차부터 모두 정상 운행하고,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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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번화가, 상가 공실이 늘고 주변 자영업은 타격 받아
붐비는 도심의 상징이었던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다.멀티플렉스 극장은 간판을 내렸고 프랜차이즈 카페도 폐업했다.또 다른 카페가 문 닫은 이 자리는 반년 넘게 공실이다.대형 프랜차이즈조차 영업을 중단하며 강남역 인근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0%를 넘었다.논현역과 신사역, 청담역 등 강남의 다른 지역 공실률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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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 쌍 아래로 내려
누적된 혼인 감소 영향으로 신혼부부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 쌍 아래로 내려갔다.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신혼부부통계'를 보면 지난해 기준으로 혼인신고를 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부부는 97만 4천 쌍으로 1년 전보다 5.6% 감소했다.다만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결혼이 늘면서 1년 차 신혼부부의 수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