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최저임금 오르자… 상여금·수당 떼어 돌려막기 ‘꼼수’
지난해보다 대폭 오른 최저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기 위한 각종 꼼수가 횡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여금을 줄이거나 기본급에 포함하는 ‘상여금 꼼수’가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은 7530원으로 지난해(6470원)보다 16.4% 올랐다.최저임금이 올라도 근로자들이 실제로 받는 급여는 이전과 별 차이가 없다. 시민...
-
청년·노인에 은행 대출은 '그림의 떡'
30세 미만 청년층과 60세 이상 고령층이 저축은행, 보험회사, 대부업체 등 1금융권을 제외한 금융기관에서 담보대출을 받은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7일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30세 미만 가구주 중 은행이 아닌 금융기관에서 담보대출을 받은 가구 비중은 23%로 201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
-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 정식 서비스 시작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Korea coin Market & Invest Developement)가 5일 오전 9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코미드는 가상화폐 거래소로 갖춰야 할 기본적 기준을 ‘보안’이라고 판단해 사내 망 분리 시스템을 도입,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근원적으로 통제함으로써 내부 운영시스템을 철저히 보호하는 방법을 선택했다.여기에 HSM(Hardware Security Modu...
-
외식물가 5년 연속 전체 물가 상승률 앞질러
2%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물가 기조가 계속되고 있지만, 외식물가는 5년 연속으로 전체 물가 상승률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김밥, 소주, 라면, 짬뽕 등 서민이 주로 즐기는 외식 메뉴 가격이 많이 올랐다.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물가는 1년 전보다 2.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0.5%포인트 높...
-
고양도시관리공사 비정규직 105명 정규직 전환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비정규직 근로자 10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7월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정규직 전환계획을 수립했고, 외부전문가 및 노동조합인사를 포함하여 구성된 전환심의위원회와 노·사·전문가 협의기구를 거쳐서 전환대상을 확정했다.이번 정규직 전환에는 그 ...
-
25년 넘은 비실명계좌 150만개, 93.43% 과세 안돼
금융실명제가 시행된지 25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비실명계좌가 154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금융권 보유 비실명계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현재 비실명계좌는 총 154만3557개(잔액 1438억원)로 집계됐다.지난 1993년 8월 12일 실명제 시행 이전에 개...
-
알바생 10명 중 7명 "최저임금 인상, 되레 구직난·해고 걱정"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7명은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구직난이 심해지거나 해고가 늘어나는 등 고용 여건이 더 나빠질까봐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에 따르면 지난달 21~29일 전국의 회원 1천4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우려되는 상황이 있느냐'는 ...
-
비트코인, 약해지는 존재감…시총 비중 역대 최저
가상화폐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해 온 비트코인의 시장지배력이 사상최저로 추락했다.지난달 중순 이후 가격이 급락한 데다, 리플 등 다른 가상화폐가 빠르게 성장했기 때문이다.가상화폐 시황 중계회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2318억달러(약 246조5000억원)로 전체 가상화폐 시장의 36.1%를 차지했다. ...
-
풀무원, 33년 오너경영 마감…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바른 먹거리’를 표방하며 33년간 풀무원을 이끈 남승우(66) 대표이사가 경영권을 가족이 아닌 전문경영인에게 승계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풀무원은 남승우 전 총괄CEO(최고경영자)가 지난해를 끝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효율(61) 신임 대표를 총괄CEO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풀무원은 1984년 창사 이래 33년간의 오너 경...
-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알바생 4명 중 1명, ‘인상 결정 후 해고·근무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이 사업주에게는 부담을 가중시키고 '등잔 밑' 아르바이트생 등 저임금 노동자들에게는 눈물을 안겨주고 말았다.정부는 지난 7월 2017년 6470원이던 최저임금을 1060원(16.4%)이 오른 7530원으로 인상했다. 올해 지난 1월 1일부터 적용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작년 7월 이후 아르바이트생 72%는 아르바이트 구직난 등의 상황을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