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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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연체이자율 가산금리 3%P로 낮춘다
이르면 오는 4월부터 대출의 연체금리가 약정금리에 3%포인트 더하는 수준으로 인하된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한국프레스센터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취약ㆍ연체차주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간담회에서 "연체차주의 평균연체이자 부담이 연체 1년 만에 원금 25% 수준에 육박하고 연체 3년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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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현장 반영한 최저임금 추가대책 곧 발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저임금 당정협의에서 최저임금 인상대책과 관련해 “기존 대책 점검 및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와 고용감소방지를 위한 추가대책을 1월 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저임금 추진 실태 점검' 당정협의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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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카드수수료 방식 개선… "소액결제일수록 낮은 수수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한 카드수수료 인하를 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최저임금 인상에도 고용을 유지하면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대출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최 위원장은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방산시장을 방문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들을 위한 금융지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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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주) 인도네시아 탄중자티 발전소 6개 부문 수상
한국중부발전(사장직무대행 장성익)은 1월 16(화), 현재 운영중인 인도네시아 탄중자티 발전소가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T. PLN) 산하 발전소 평가에서 6개 부문 BEST 발전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인도네시아 탄중자티 발전소는 지난 2010년 사업 수주 후 중부발전이 풍부한 국내 발전소 운영 및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기술인력과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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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연내 1000선 회복 기대…쏠림현상은 극복과제
연초부터 달아오른 코스닥 시장이 16년 만에 900 고지를 탈환했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바이오주 열풍을 타고 조만간 1,000 선에 올라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제약·바이오주(株)로의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우려도 따른다.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8%(9.62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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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가상화폐 폐쇄, 살아 있는 옵션..보유세 인상 타당'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논란에 휩싸인 가상화폐와 부동산 보유세에 대해 각각 가상화폐거래소 폐지 선택가능성과 보유세 인상 타당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16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가 전국 라디오방송에 출연한 것은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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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상승…2%대 대출 금리 사라져
코픽스 금리가 올라가면서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일제히 뛰어오르고 있다.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를 1.77%에서 1.79%로 0.2%포인트(p), 잔액 기준은 1.66%에서 1.70%로 0.4%p 올렸다.이에 따라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이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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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도 옵션…조속히 종합대책 마련"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도 살아있는 옵션”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비이성적 투기가 많이 되는데 어떤 형태로든 합리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도 살아있는 옵션이냐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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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반대’ 47.7% VS ‘찬성’ 42.5%
정부가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인 가운데 국민 대다수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거래소 폐쇄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다소 높다는 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등 규제 방향에 대한 국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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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시작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늘 오전 8시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시작된다.근로자는 15일 오전 8시부터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소득·세액공제 자료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오는 18일 오전 8시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공제신고서를 작성해 공제자료를 간편 제출하면 예상세액 계산 등을 할 수 있다.특히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