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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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소비자물가 1.0%↑…상승률 17개월만에 최저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로 1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 1.0% 상승한 103.46을 기록했다.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6년 8월(0.5%) 이후 최저다.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였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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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신DTI 시행, 내 대출 얼마나 달라지나
본격적인 대출 빙하기가 시작됐다. 오늘(31일)부터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가 시행돼 다주택자의 추가 대출한도가 줄어들 전망이다. 신DTI는 두번째 주택담보대출을 낼 때 제약 기준이 되는 부채상환금액에 기존 대출 원금과 기타대출 이자를 새로 산입해 대출 한도를 줄이는 것으로 다주택자 대출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빚 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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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만달러 붕괴…하루새 10% 하락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가 낙폭을 회복했다.가상통화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비트코인의 가격이 9813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1만1000달러 선에서 거래된 것과 대비하면 10% 가까이 하락한 수준이다. 1만달러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17일에도 중국 정부가 P2P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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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올리니… 中企 경기전망지수 3개월 연속 나빠져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도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 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했다. 내수 부진에 최저임금 인상 여파까지 겹치면서 중소기업인들의 체감 경기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이다.2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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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실명제 ‘스타트’… 신규자금 유입될까?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가 30일부터 시행된다. 기존 투자자들은 은행을 통해 계좌소유주의 실명을 확인해야 한다. 다만 신규투자자의 경우 은행권이 계좌 발급을 허용하기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이날 시행되는 가상화폐 실명제의 핵심은 가상화폐 거래소와 투자자의 거래 은행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컨대가상화폐 거래소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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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위메프에서 쓴다…주요 쇼핑몰 첫 도입 추진
가상화폐(암호화폐)를 국내 유명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쓸 수 있게 된다. 가상화폐를 국내 주요 쇼핑몰이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29일 정보기술(IT) 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위메프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위메프의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화폐를 연동해 쓰는 시스템 개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양사는 가상화폐에 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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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600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장중 260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이날 오전 개장부터 25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25포인트 넘게 올라 오전 9시33분 기준 2601.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장중 최고치인 2574.76을 경신한 것이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 행진을 잇자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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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만원 국민연금 수급자 최초 탄생…30년 만에 처음
국민연금제도가 1988년 시행된 후 처음으로 연금수령액이 월 200만원을 넘는 수급자가 나왔다. 26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A씨(65세)는 올해 들어 1월 연금수령액으로 200만7천원을 받아 지난1988년 국민연금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연금수령액이 월 200만원을 넘는 수급자가 나왔다.지난 5일 오는 4월경 수급액이 200만원을 돌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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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전용 구입・전세대출 출시…최저 1.2% 금리 전세대출
이자를 낮춘 대신 대출 한도는 높인 신혼부부 전용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 상품이 오는 29일 출시된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이 버팀목 전세대출 이용시 금리가 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 같은 내용의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의 주택금융 지원이 강화된다고 26일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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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 전력수요감축 발령…올해만 세번째
최강 한파에 난방 수요가 몰리자 정부가 올해만 세번째 전력 수요감축 요청을 발령했다. 전력거래소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수요자원(DR, Demand Response) 시장 제도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력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12일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전력 수요감축 요청이다. 감축 전력 규모는 270만㎾에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