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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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청년병사 목돈마련 '장병내일준비적금' 판매
금리가 연 7%인 국군장병 전용 적금상품이 나온다.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기존 국군병사 적금상품을 확대·개편한 장병 내일준비적금이 29일 KB국민, 신한, KEB하나, 우리은행을 포함한 14개 은행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해양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이다.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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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출금리 다시 올라...예대금리차 5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주춤하던 은행 가계대출금리가 한 달만에 다시 올랐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8년 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금리는 연 3.73%로 0.01%포인트(P) 올랐다.올해 5월(3.75%) 대출금리는 3년 8개월만에 정점을 찍은 후 6월 3.72%로 하락했다가 지난달 오름세로 다시 돌아섰다.가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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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고속도로 통행료, 2022년까지 절반 이상 내린다
정부가 2022년까지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일반 고속도로(재정도로) 수준에 맞추기로 결정했다.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현재 민자도로 통행료는 재정도로 대비 1.43배에 달한다. 로드맵은 이를 2020년까지 1.3배 안팎까지 줄이고, 2022년에는 1.1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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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등 서울 4개구 투기지역 지정...광명·하남은 투기과열지구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서울 종로구, 중구, 동작구, 동대문구 등 4개 구가 투기지역으로 지정돼 대출 규제가 강화된다. 정부는 27일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을 열어 이같이 부동산 규제 내용을 조정해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서울에서 종로구와 중구, 동대문구, 동작구 등 4개 구가 투기지역으로 신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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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샐러드 열기"...GS25 편의점, 샐러드 매출 3배↑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편의점 샐러드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올해 들어 이달 23일까지 샐러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8.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209.1% 증가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2배 이상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다가 올해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인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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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태풍 '솔릭' 피해 복구 긴급자금 지원
KB국민은행은 19호 태풍 '솔릭'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기업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1억원 이내다.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한 피해고객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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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투기지역 추가 지정 검토…서울 집값 급등 안정 총력전
정부가 최근 서울 부동산 과열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투기수요를 적극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등을 추가 지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부동산 거래 관련 편법증여, 세금탈루 등 행위에 대한 조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 실수요자 보호'라는 3대 원칙 하에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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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 10년만에 최악..."저소득층 일자리 줄고, 고소득층 소득 늘었다"
올해 2분기 동안 저소득층 가구는 더 가난해졌고, 고소득층 가구는 돈을 더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소득 최하위 20%(1분위) 가구 소득은 1년 전보다 7.6% 감소했지만, 소득 최상위 20%(5분위) 가구 소득은 10.3% 증가했다.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가계소득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1분위 가구 월평균 소득(2인 이상 가구)은 132만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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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못갚은 1000만원 이하 빚’ 감면
10년 넘게 갚지 못한 천만 원 이하 빚을 감면하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신청 기한이 내년 2월까지로 연장된다.금융위원회는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이달 종료되는 장기·소액연체자 채무조정 접수 기한을 6개월 늘리기로 했다.금융위는 아직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한 채무자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신청 기한을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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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4만5000원 인상
기아자동차 노사가 22일 경기 광명 소하리공장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임금 및 성과 일시금 합의내용은 ▷기본급 4만5000원 인상(정기 호봉승급 포함) ▷성과 및 격려금 250% + 28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등이다.올해 협상에서 주요쟁점이었던 상여금의 통상임금 산입 요구는 논의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