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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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한번으로 모든 교통서비스를...기술개발 ‘시동’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한번만 결제하면 여러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형 교통수단 통합결제' 기술 개발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을 위한 통합결제 기술개발 및 시범운영' 연구개발(R&D) 과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12월까지 1년 4개월여간 연구비 약 32억원(정부 19억원, 민간 13억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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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소비자물가 1.4%↑...폭염에 농산물 가격 '껑충'
전기요금 인하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생활물가도 하락했지만, 채소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밥상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통계청이 4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04.91로 전년동월대비 1.4% 상승해 지난달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9월 2.1%의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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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임대주택 세제혜택 축소, 시장 과열지역 한정"
기획재정부는 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대주택 등록자 세제 혜택 축소’ 발언과 관련 “제도 보완(혜택 축소) 대상은 전체 지역이 아닌 시장과열지역 중 신규 주택을 취득해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는 경우에 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윤태식 기재부 대변인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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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대일 자동차부품 수출 확대를 위한 R&D 긴급 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자동차부품업계의 경영안정과 새로운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대일(對日) 자동차부품 수출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부품 기술개발을 본격 지원한다. 최근 자동차산업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여 올해 45억원 규모의 목적 예비비를 긴급 편성, 한-일간 밀크런(Milk Run) 물류시스템*을 활용해 일본에 부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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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둔화 '신호' 켜졌다...설비투자 IMF 이후 '최악'
현재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지난 4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했다.설비투자는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5개월 연속 감소하며 20년 만에 최장기 부진에 빠졌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8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3포인트(p) 하락한 99.1을 기록했다.어운선 통계청 산업통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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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99곳 선정..."서울 대규모 사업 제외"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전국에서 총 99곳이 선정됐다. 이번 뉴딜사업에서 서울시의 경우 일부 지역이 투기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는 등 부동산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감안해 중·대규모 사업은 배제했다. 정부는 31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도시재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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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내달 4일 판교서 시범운행
경기도가 자율주행차용으로 국내 처음 자제 개발한 ‘제로 셔틀’이 9월초 성남시 판교에서 시범운행에 들어간다.9월 4일 오전 10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앞 광장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제로 셔틀의 시범운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국내에서 운전자가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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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45% 올라...6년 3개월 만에 최대 상승
3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7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45% 올랐다.감정원이 아파트 시세 조사를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주간 상승률로는 6년 3개월 만에 역대 최고치다. 다만 이번 조사는 27일 이전까지의 시장 상황이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용산·여의도 통합개발 보류와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 확대, 대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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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매·숙박·음식업 대출, 190조 돌파...증가폭 '역대 최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의 대출금이 사상 최대 폭으로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2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을 보면, 올해 2분기 예금취급기관의 도·소매업 대출금은 4조2000억원 늘었다.음식·숙박업 대출금(+1조8000억원)도 최대로 늘었다.이종현 한은 경제통계국 과장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의 경우 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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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30억짜리 아파트 구매...국세청, 부동산조사만 6번째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탈세혐의가 드러난 360명에 대해 전격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국세청은 2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거래 탈세 혐의 세무조사를 발표했다. 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올해 대부분 주택시장이 안정세를 보였지만,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