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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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경제 3~4년 후 걱정"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해 이후 반도체 호황이 우리 경제를 이끌었만 앞으로 3~4년 후 또는 5년 후를 내다보면 걱정이 앞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으려면 미래 성장동력이나 선도산업 육성에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경제의 향후 성장동력을 어디서 찾아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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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9명 직장인 권태기 겪어… 입사 1년차 최고조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생활 권태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착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7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 중 9명 이상에 해당하는 96.2%가 ‘직장생활 권태기를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권태기를 경험해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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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0년 공공임대 지원대책 추진
정부가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 산정 방식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한편 분양 전환 희망자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기 저리 대출을 주선하기로 했다. 또 분양 전환을 포기한 임차인에겐 최대 4년간 임대로 더 살 수 있게 임대기간을 연장한다.기초수급자나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경우엔 최대 8년간 임대를 연장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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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2018년 3분기 글로벌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글로벌 통합 정보분석기업 닐슨과 더 컨퍼런스 보드(The Conference Board)가 실시한 2018년도 3분기 세계 소비자 신뢰도 조사 결과, 3분기 소비자 신뢰지수는 2분기 대비 2% 포인트 상승한 106으로 나타난 반면, 한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2분기 대비 6% 포인트 하락하며 50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닐슨 세계 소비자 신뢰 및 지출 의향에 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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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일자리 줄고 50·60대 일자리 늘었다
작년에 50·60대의 일자리는 40만개 넘게 늘었으나 30·40대 일자리는 10만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이 17일 공개한 '2017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 보고서를 보면 60세 이상이 점유한 일자리는 전년보다 25만개가 증가해 전체 연령대 중에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었다.전체 일자리의 연령별 점유율은 19세 이하 0.9%, 20대 14.2%, 30대,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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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원 “암호화폐거래소 고객응대, 빗썸이 가장 우수”
금융소비자원(원장 조남희, 이하 금소원)이 국내에서 영업 중인 암호(가상)화폐거래소 고객센터의 전화응대 서비스 수준을 파악하는 전화 모니터링 조사를 INI마케팅과 엠앤엠 리서치와 함께 실시해 4곳의 암호화폐 거래소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금소원은 빗썸이 고객응대를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외 업비트, 코빗, 후오비코리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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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저임금 근로자 월급 깍는다
시간당 최저임금이 오를수록 최저임금 영향을 받는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은 줄어들고, 월급도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4일 송헌재 서울시립대 교수와 임현준 한국은행 연구위원 등은 한국은행 경제연구 '최저임금이 고용구조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2010년부터 2016년까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형태별 근로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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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떨어지자...11월 수입물가, 3년 10개월만에 최대폭 하락
지난달 국제 원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입물가가 3년 10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했다.한국은행이 오늘 13일 발표한 ‘2018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4.6% 하락했다.하락폭은 지난 2015년 1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가장 컸다.수입물가 상승을 이끈 유가가 떨어지자 수입물가도 하락 전환했다.원재료 수입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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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동 스포츠 의류 시장 성장 트렌드’ 분석결과 발표
지난 몇 년 간 국내 스포츠 의류 시장의 저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골드키즈’ 시장의 부흥에 따라 아동 스포츠 의류 시장은 상대적으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한 한자녀 가정의 증가는 부모는 물론, 고모, 삼촌 등 친척들의 아이 1명에 대한 소비를 촉진시키며 아동 의류 시장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미국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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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버거 11종 가격 인상...'평균 2.2% 올라'
롯데리아는 13일부터 버거류 제품 11종을 대상으로 평균 2.2% 가격을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데리버거'는 2천원에서 2천300원으로 300원 인상되고 '클래식치즈버거'는 4천원에서 4천200원으로 200원 오른다. 또 홈서비스 메뉴 69종의 배달수수료를 평균 4% 상향 조정했다.이번 가격 인상은 각종 원자재 가격 및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