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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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3개월 만에 반등...집값 전망은 22개월만에 최저
소비자심리가 지난 9월 개편 이래 처음으로 개선됐지만, 아직도 비관적으로 경기를 바라보는 소비자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8년 12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7.2로 한 달 전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기준치 100은 밑돌아 아직도 경기를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소비자가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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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구인구직 “새해, 내 삶의 가장 큰 소망은 경제적 여유”
직장인들의 새해 개인 소망 1위는 ‘경제적 여유’가 차지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726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 소망’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새해 개인적으로 가장 희망하는 소망으로 과반수 이상이 ‘경제적 여유(55.9%)’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정신 및 신체 건강 관리(18.3%)’, ‘내 집 마련(7%)’, ‘연애 및 결혼(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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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 70%이상 "내년 집값 떨어진다"
국내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7명 이상이 내년에 전국적으로 집값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하지만 수도권에 대한 전망은 다소 엇갈렸다.유망 부동산으로 수도권과 광역시는 분양아파트를, 기타 지방은 토지를 선택해야 한다는 조언이 많았다.하락폭이 1∼3% 수준일 것이라는 의견이 31.3%로 가장 많았고 낙폭 3∼5%를 예상하는 비중도 17.0%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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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청약통장 가입연령 만 34세로 확대
내년부터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연령이 만 34세까지 확대된다.국토교통부는 올해 7월 출시한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에 보다 많은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연령 및 세대주 요건을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국토부는 우선 기존 '무주택 세대주'에 더해 '무주택이며 가입 후 3년 내 세대주 예정자'와 '무주택세대의 세대원'도 가입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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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민관합동조사단, 차량 화재 원인 설명
민관합동조사단은 24일 BMW 차량 화재 원인에 대해 냉각수가 끓는 '보일링'(boiling) 현상을 지목했다.박심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BMW 화재 관련 최종조사결과 브리핑에서 BMW 엔진·차량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조사단은 엔진을 식히는 '쿨러'(cooler) 안에 들어있는 냉각수가 비정상적으로 끓어 오르며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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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 미얀마와 경제협력 본격화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 김현철 위원장 등 정부 대표단은 24일 오전 미얀마 양곤에서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식에 참석했다.우리측에서는 김현철 위원장과 이상화 주미얀마대사, 정경훈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얀마 측에서는 아웅산 수찌(Aung San Suu Kyi) 국가 고문, 한 쪼(Han Zaw) 건설부 장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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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점유율 11% 돌파...판매량 3억갑 육박
작년 5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전자담배의 판매량이 지난달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담배 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담배 판매량은 2억8800만갑으로 1년 전(2억8510만갑)보다 1.0% 증가했다.전체 담배 판매량에서의 점유율 역시 판매 이래 가장 높았다.담배 판매량은 지난 7월 3억2500만갑으로 올해 최고치를 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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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노동인증원, JDC면세점 ‘국내 1호 감정노동 보호 우수기관’ 인증획득
국내 최초 감정노동자보호 우수기관 인증사업을 진행하는 한국감정노동인증원(원장 박종태)이 출범 이후 국내 1호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으로 JDC(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면세점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10월 감정노동자보호법에 따른 기관의 직원보호 가이드라인을 관리시스템으로 안착시킨 첫 사례로 평가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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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원 “10대 금융뉴스, 개혁은 없고 개입만 존재한 한 해”
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이 2018년 금융은 개혁은 없고 개입만 있는 한 해 였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과거 정부의 관치금융을 넘어 금융을 관치에 관속(관에 예속, ‘관속’)단계로 금융산업을 후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 않을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가 금융개혁 아젠다를 제대로 설정하고 금융위 등의 전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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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확대 시행
국세청은 2019년 1월 1일부터 ‘골프연습장 운영업, 악기 소매업, 자전거 및 기타 운송장비 소매업, 예술품 및 골동품 소매업, 손·발톱 관리 미용업’ 등 5개 업종이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에 추가됐다고 밝혔다. 의무발행업종의 사업자는 거래 건당 10만원 이상의 현금거래에 대하여는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