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8월 고용률 61.4%..1997년 이후 최고치
자료/통계청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용과 수출 지표가 회복세를 나타냈다.통계청은 11일 ‘8월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45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7년 3월(46만3000명) 이후 2년5개월 만에 최고 증가 폭이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4%를 기록했다. 8월을 기준으로 1997년 이후 가장 높았다. 실업률은 3.0%로 1999년 통...
-
올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설비투자 감소할 듯
반도체 제품들/ 사진제공=NAVER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의 글로벌 설비투자 규모가 작년 대비 20%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이는 작년(520억달러) 대비 20% 줄어든 규모로 2015년 이후 첫 감소다.이에 따라 전체 반도체 설비투자 규모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49%에서 43%로 떨어질 것으로 예...
-
신한은행..자영업자 성공 돕는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10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은행 강남별관에서 열린 '신한 SOHO 성공지원 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은 이날 강남, 중부, 남부센터 등 서울지역 3곳을 동시 개소하며, 자영업자가 방문해 경영·금융애로에 대해 상담하고 컨설팅을 지원하게 됐다.윤 원장은 신한은행 ...
-
16년만에 신안산선 착공..아파트값 상승 기대
신안산오선도. 안산시 제공경기 서남부권과 서울 도심,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등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9일 첫 삽을 떴다. 1998년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포함된 지 21년만이다. 이 사업은 본격적인 공사를 거쳐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국토부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신안산선’은 안산 한양대역에서 광명역을 ...
-
이마트서 기아 전기차 우선충전서비스 제공
기아차 ‘전기차 우선충전서비스’ /기아차 제공기아자동차가 전국 이마트에서 ‘전기차 우선충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전기차 우선충전서비스는 기아차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들이 전국 이마트 주요 지점에 설치된 초급속 충전기를 우선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충전 지원 서비스다. 충전소 탐색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원스...
-
“수출 부진 타개”…내년 수출 지원예산 사상 첫 1조 이상 편성
정부가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내년 수출지원 예산으로 역대 최대 금액인 1조원을 편성했다.수출 마케팅 지원 대상 기업을 700개사 증가한 6500개사로 확대하고 무역보험 지원 규모도 올해보다 3조 7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한국무역협회와 ‘민관 합동 무역전략조정회의’를 열고 수출총력지원체계의 전열을 재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규 공인전자문서중계자에 ‘네이버’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이버를 신규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공인전자문서중계자는 오프라인상의 등기우편과 같이 송·수신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로서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기본법’(이하 ‘전자문서법’)상 요구되는 시설·장비 등의 요건을 갖추어 안정적인 전자문서 유통 ...
-
금통위 이일형 위원 " 경기대응 필요
이일형 한은 금통위원이 지난 3월 20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일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우리나라의 성장 기조가 약화되고 있는 만큼 노동시장 유연성 확보와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세계 상품 시장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위원은 한국 경제의 성장기조가 ...
-
파주 속 '작은 이탈리아' 퍼스트가든...이목 집중
파주 속 '작은 이탈리아' 퍼스트가든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아름다운 건축물이 많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작은도시 ‘아시시’ 는 구릉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구릉지는 산지와 평지의 중간 형태를 가지는 지형을 뜻한다. 구릉지는 건물 구조물을 빛내는 가장 최고의 각도를 갖고 있다. 그래서 '자연 디자이너' 역...
-
개인 신용등급, 내년부터 '1000점 점수제'로 개편
내년부터 국내 모든 금융회사들이 개인신용 평가체계를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꾼다. 신용점수는 큰 차이 없는데 등급으로 나뉘어 금리가 대폭 오르는 ‘문턱효과’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제도권 금융사들이 통상 6등급까지만 대출을 해주는 경우가 많아 7등급은 대부업체나 비제도권 금융사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