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남제약, 21개월 만에 주식 거래 재개
경남제약(대표 하관호)이 거래 정지 21개월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지난 4일 경남제약은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가 경남제약의 상장 유지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제약의 주식은 오늘(5일)부터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재개된다.지난 해 경남제약은 2018 회계연도 재무제표 감사에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계약한 선급금 20...
-
‘4000억 분식회계’ 코레일, 임원 성과급 절반 환수
정부가 4000억원대 분식회계를 저지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대해 공공기관 평가 점수를 깎고 일부 임원에 대해선 이미 지급한 성과급도 절반 회수하기로 했다.또 채용비리로 문제가 적발된 공공기관들에 대해서도 문책·주의 처분 등을 통보했다.기획재정부는 4일 구윤철 제2차관 주재로 제 1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
-
文정부 2년간 땅값 2054조 올라… 역대 1위
문재인 정부 2년간 땅값이 무려 2000조원 넘게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역대 정부 중 1년간 오른 땅값이 가장 높았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땅값 추정’ 결과를 발표했다.추정, 분석한 방법은 정부에서 발표한 토지 공시지가에 시세 반영률을 역으로 적용했다....
-
금융소비자연맹, 2019년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 유동수·이태규 선정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 소비자의 주권에 대한 투철한 철학과 소명 정신으로 금융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증진을 위해 2019년도 국회에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소비자 입법과 정책 수립 등에 남다른 두각을 보인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과 ...
-
청년 구직난에 '취업후상환 학자금' 체납률도 4년래 최고
청년층의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취직 후 갚기로 약속한 학자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3일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취업 후 상환 학자금(ICL)' 의무 상환 대상자는 18만4천975명, 이들이 빌린 학자금은 모두 2천129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2017년보다 1년 새 대상 인원과 총액이 각 13%, 19% 증가했다. 2014년 6만...
-
배달의 민족, 내년 4월부터 중개수수료 내린다... '깃발꽂기'등 문제 해결 나서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최근 불거진 '깃발꽂기' 논란 과 관련해 배달의 민족 요금체계를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배달이 성사될 시 음식점주가 내던 중개수수료를 6.8%에서 1%포인트 적은 5.8%로 내리겠다고 말했다. 이는 가령 1만원짜리 음식 주문이 성사됐을 때 음식점주가 내는 수수료는 680원에서 580원으...
-
11월 소비자물가 0.2 상승…4개월 만에 반등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공식적으로 4개월 만에 오름세를 보였다.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9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7(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소비자물가는 8월 0.0%로 보합에 이어 9월 0.4% 하락하며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고 10월 0.0%로 다시 보합을 보였다.11월 소...
-
글로벌 메이커 운동 확산 전문가 포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이 주관하는 ‘2019 글로벌 메이커 포럼’이 11월 29일(금)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CREA오픈 라운지에서 열렸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ComeUp 2019’의 부대 행사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혁신의 시대, 메이커 운동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태국의 ...
-
「2019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개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위원장 장승화)는 지난 29(금)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9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연대회는 미래 무역구제 분야의 예비 전문가인 대학생들에게 무역구제제도를 학문적, 실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무역구제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제고하기위한 목적으로 진행...
-
日맥주, 노재팬의 영향으로 지난달 한국수출액 '제로'
일본이 지난달 한국에 판 맥주 수출액이 극히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지난 28일 일본 재무성은 한국에 대한 맥주 수출 실적이 지난 10월 수량과 금액에서 모두 ‘제로’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일본 맥주업계의 최대 해외 시장이었던 한국에서 맥주 수입액이 0원으로 나타난 것은 1999년 이후 20년 만으로 일본 제품 불매를 의미하는 ‘노 재팬(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