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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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6.7% 첫 직장 1년 내 퇴사…이유는 근무환경 불만
최종학교를 졸업하기 전이나 졸업 직 후 취업에 성공하는 구직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으며 졸업 후 첫 취업에 성공하기까지는 평균 13개월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101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첫 취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학교 졸업 전 또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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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삼성전자 시총 30% 상한제’ 수시적용 검토
한국거래소가 삼성전자(005930)에 코스피200 지수 시가총액비중 상한제도(CAP·캡)를 수시조정을 통해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총 캡 제도는 코스피200 내 특정종목의 편입비중을 30%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이다.21일 한국거래소는 지수의 분산효과·위험 관리 차원에서 한 종목의 비중이 30% 넘는 것은 부적절하기 때문에 상한제 적용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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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경쟁력 강화 위해 493억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숙련된 기술로 의류 봉제, 금속 가공업 등을 영위하는 소규모 제조기업 지원을 위해 49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제조업의 모세혈관이나 규모의 영세성, 고령화, 설비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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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0일 수출액 0.2%감소...14개월 연속 마이너스 수출
2020년 1월 들어 반짝 반등했던 수출 실적이 승용차, 무선통신기기 등의 부진으로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며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수출'을 기록한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까지 수출액은 25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줄었다. 조업일수(14.5일)는 지난해와 같아 일평균 수출액 역시 0.2% 감소했다.수출 감소는 주로 승용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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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건보료 3.2%, 장기요양보험료 21% 인상
이달부터 건강보험료율이 3.2% 오른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장기요양보험료율도 10.25% 인상된다. 사상 최대 인상 폭이다.1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이달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월 소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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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지출 비용 평균 41만원 …2년 연속 감소세
불황으로 설 인심도 점점 위축되고 있다. 올 명절 지출 비용 역시 감소하는 추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821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지출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41만원을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2018년(44만원), 2019년(43만 5천원) 이후 2년 연속 줄어든 액수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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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100만 사용자 돌파… “글로벌 성공 위한 블록체인 청사진 제시”
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가 테라 블록체인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테라 사용자 수는 1건 이상의 유의미한 거래 기록을 보유한 테라 계정 수를 의미한다.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는 “테라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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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임단협 임금협상 최종 타결… 불안감 해소
최근 세차례 부분파업에 들어갔던 기아자동차 노사가 지난 17일 임금협상 최종 타결됐다.18일, 기아차 노사는 지난 17일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59.4%의 찬성으로 2019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타결은 사측이 사내 복지기금 10억원을 출연하고 휴무 조정(3월 2일 근무→5월 4일 휴무로 조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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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상품권 출시… 17일부터 17개 구에서 판매 시작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와 연계된 서울사랑상품권이 출시됐다고 17일 밝혔다.서울사랑상품권은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해 각 자치구에서 발행되는 상품권으로, 지역 내 대다수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현재 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되는 자치구는 △마포구(마포사랑 상품권) △강동구(강동사랑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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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社 이르면 내년 합병..."글로벌 제약회사로"
셀트리온 3사(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이 이르면 내년 합병한다.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내년쯤 주주들 의견을 물어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간 합병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현재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