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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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계약 후 거래 취소로 시세 조작한 중개사 적발
자녀와 친인척 명의로 계약을 했다 취소하는 방식으로 아파트 호가를 조작한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처음으로 적발됐다. 그 외에도 분양대행사 관계자와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이 자신들의 명의로 아파트를 비싸게 사들인 것처럼 꾸며 값을 높인 뒤 매매한, 이른바 '자전 거래'가 10여건 적발됐다.국토교통부는 22일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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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네이버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도 커머스·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조 6635억 원, 영업이익은 3356억 원이다.네이버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 대비 30.4%, 올해 1분기 대비 11.0% 증가한 1조6635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대비 8.9%, 올해 1분기 대비 16.2% 늘어 3356억 원이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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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어렵다지만…구직자 10명 중 4명은 합격 후 입사 포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완화되지 않으며 취업에 불안을 느끼는 구직자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직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올해 최종합격 후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올해 최종 합격 경험이 있는 구직자 358명을 대상으로 ‘합격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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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덕분에 금융-증권사 인재 채용 꾸준히 열려
코로나19 재확산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인재 채용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증권사의 채용공고가 꾸준히 올라와 구직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른바 ‘동학개미’ 열풍이 올해도 지속되는 등 전 국민 주식 투자 열기에 힘입어 채용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반면 은행권은 행원 채용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점포 감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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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3곳, 상반기 실적 전년대비 감소… 하반기 채용도 미정
상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졌지만,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다시 기업 경영에 비상등이 켜졌다. 채용 진행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333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경영실적과 채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상반기 목표 실적 달성’을 한 기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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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법·하도급법 위반한 4개 업체 공정위에 고발요청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7월 16일(금), ‘제16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공정거래법과 하도급법 등을 위반한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보험㈜, 지에스건설㈜, ㈜한진중공업 등 4개 기업을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고발 요청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고발 요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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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1%만 면접비 지급, 언택트 면접 땐 지급 안 해
최근 사람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로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올해 취업 준비 비용이 지난해보다 늘어나고 부담감 역시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면접 전형 진행 후 면접비를 지급하는 기업은 10곳 중 3곳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언택트 면접 시행 시에는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구직자들의 취준 지출 부담 완화는 어려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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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거리두기 확대...집에서 제로페이로 슬기로운 '집콕 생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 이하 한결원)은 다양한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온라인 결제로 소비자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알뜰 소비를 챙길 수 있다고 밝혔다.최근 선풍적인 인기로 매진 행렬을 이은 서울사랑상품권을 포함한 ‘지역사랑상품권’부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대한민국 수산대전상품권’, ‘대한민국 농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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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꼰대’ 주의보! 성인남녀 10명 중 4명, 주변에 ‘역꼰대’ 있다
최근 자기 표현이 강한 MZ세대 중 ‘역꼰대’들이 보고되고 있다. ‘역꼰대’는 꼭 필요한 조언, 과오 등을 알려주는 상대방을 꼰대라고 지칭하고 소통을 아예 차단해버리거나, 선배를 이용하고 무시하는 이들을 뜻한다. 실제로 성인남녀 10명 중 4명은 주위에서 ‘역꼰대’를 목격하거나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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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첫 5일 일일평균 1,000명 신청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5일 시작한 ‘저신용 소상공인 융자’ 실적을 집계한 결과 첫 5일간 일일평균 1,000명, 10일간 총 8,993명이 신청해 심사를 거친 3,586명에게 359억원을 대출했다고 밝혔다. 7월 14일(수) 기준으로 대출이 승인되어 입금을 기다리는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포함하면 5,401명이 대출 지원을 받는 셈이다. 신청부터 대출실행까지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