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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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올해 말 소멸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말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의 유효 기간을 내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이미 두 차례 연장된 2020년과 지난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는 6개월의 유효기간을 추가 지원해 내년 6월 30일까지 쓸 수 있다.바뀐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9월 1일 이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 19 여파로 회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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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회사 불합리한 관행 혁신 위한 TF 운영
금융감독원이 정부의 규제개혁에 발맞춰 금융회사의 혁신 사업을 더디게 하거나 업무 수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관행들을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은 오늘(19일) '금융관행혁신 TF'를 구성해 이복현 금감원장 주재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TF에서는 금융회사의 혁신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한편, 현실에 맞지 않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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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악화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급락하며 살아나던 유통업 체감 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경기전망지수가 2분기 99에서 3분기에 85로 하락했다고 밝혔다.이번 하락 폭은 코로나 충격이 있었던 2020년 2분기에 이어 두번째로 큰 것이다.대한상의는 가파른 물가, 금리 상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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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면세한도 8년만에 800달러로 상향
정부가 지난 2014년 이후 600달러로 묶여있던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를 800달러까지 상향하기로 했다.추경호 부총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관광 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 이후 고정된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의 상향 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600달러로 설정해놓은 기간이 한참 됐기 때문에 여러 상황 변화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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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년 2개월여 만에 장중 1,320원 돌파
오늘(15일) 원·달러 환율이 13년 2개월여 만에 장중 1,320원을 돌파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7분쯤 전날 종가보다 8원 10전 뛴 달러당 1, 320원 20전까지 올랐다.환율이 1,32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4월 30일 이후 13년 2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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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 지난해보다 감소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가 국제여건 악화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을 오늘(15일) 발표하고, FDI가 신고 기준 110억 9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감소했다고 밝혔다.도착 기준 FDI는 69억 7천 달러로, 이 또한 지난해 상반기 88억 4천 달러보다 21.7% 낮아졌다.업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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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5만 곳에 100만원씩 지급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늘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영향으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폐업 소상공인 업체 5만 곳에 100만 원씩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폐업을 신고한 소상공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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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금리상한형 주담대 인상폭 줄이거나 가입비 면제
은행권이 금리 상승으로 인한 대출자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 인상 폭에 제한을 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에 대한 혜택을 늘려 판매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금융감독원이 오늘(14일) 밝혔다.최근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대출자들을 지원하려는 조치이다.금리상한형 주담대는 시장 금리가 크게 오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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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리 당분간 0.25%p씩 점진적 인상이 바람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당분간 고물가가 지속돼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며 당분간 0.25%p씩 점진적으로 인상해 나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물가상승률이 향후 몇 달간 지금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 후 점차 완만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물가 움직임이 이 경로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추가 ‘빅스텝’은 없을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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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에 돈 몰려 5월 통화량 29.8조↑
금리 상승기를 맞아 돈을 통장에 넣어두고 이자를 받으려는 수요가 늘면서 지난 5월 통화량이 반년 만에 가장 크게 불었다.한국은행이 오늘(12일)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를 보면, 5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은 3천696조 9천억 원으로, 4월보다 29조 8천억 원(0.8%) 늘어났다. 월간 기준으로 지난해 11월(45조 6천억 원)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