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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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첫 국회희의, 반쪽으로 시작해
22대 국회가 오늘 첫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에서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국민의힘은 투표에 불참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국회법에 따라 의장단 선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야당만 투표에 참여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이학영 의원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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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국가 채무비율 고의 축소시켜
문재인 정부의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GDP 대비 국가 채무비율 전망치를 고의로 축소, 왜곡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 악화를 우려해, 원래대로라면 세 자릿수인 국가채무비율을 두 자릿수로 낮추도록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추산된 2060년 국가채무비율은 64~81% 였다. 감사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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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9.19 군사합의 ' 당분간 효력 정지
최근 잇따른 북한의 도발에 감내하기 힘든 조치를 예고했던 정부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에 나섰다. 국가안보실은 남북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남북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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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제로 김급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대통령실 조치 착수할 예정
약 천 개에 달하는 오물 풍선 살포와 서북 도서 지역에 대한 GPS 교란때문에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긴급 소집된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이를 "우리 국민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존하는 위협"으로 규정했다. "정상 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몰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도발"이라며, 상응한 대응도 예고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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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정상회의로 핵심광물 협력 기반 마련
오는 4일 아프리카 40여 개국과의 정상회의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이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등 각국 대표들을 잇달아 만나 양자 회담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과 오찬 회담을 열고,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양측이 협상을 개시한 경제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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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임기 시작 알리면서, '특검법' 파상 공세 시작
22대 국회가 어제부터 4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다.더불어민주당이 재발의한 '해병대원 특검법'은 수위가 더 높아졌다. 민주당뿐만 아니라 비교섭단체도 특검 추천에 참여할 수 있게 했고, 공수처 수사 외압 의혹과 이종섭 전 호주 대사 임명 등으로 수사 범위도 확대했다.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지 않을 경우까지 대비해 자동 임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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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UAE, 10년 안에 시장 90% 상호 개방하기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방한 중인 모하메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했다. 양 국가는 향후 10년에 걸쳐 시장의 90%가량을 상호 개방하게 된다.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모하메드 대통령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CEPA을 체결했다. 중동 수출 주력 품목인 무기류와 대형 전기차 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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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간사, 한국과 핵공유 제안
미국 상원 군사위의 야당인 공화당 간사가 한국과 핵공유를 하거나 한반도에 미국 전술핵을 배치하자는 내용을 미국 국방수권법에 포함시키자는 제안을 내놨다. 최근 일부 미국 공화당원이나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들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게 비슷한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국방 예산을 심의하는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의 공화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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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대통령 방한,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국, UAE의 모하메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원자력 에너지와 방산 분야 협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국 국방·방산 협력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UAE가 약속한 300억 달러, 약 40조 원 규모의 투자 관련 후속조치도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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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25만원 지원금 '차등지원' 수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민생회복지원금의 보편 지원이 어렵다면 차등 지원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이 대표가 연금개혁안에 이어 민생 관련 사안을 선점하는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반드시 똑같이 25만원씩 지급하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