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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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금융투자소득제 폐지 요구···민주당, 공세를 거두지 않고 있어
국민의힘은 최근 증시 급등락으로 관심이 쏠린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민주당 일각에서 한동훈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의 금투세 토론을 제안했는데, 한 대표는 이때부터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연일 공개 토론을 요구하고 있다.하지만, 민주당 내 의견이 정리되기 어려운 상황이다.금투세를 예정대로 시행하자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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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북제재 논란···북한 선수단, 삼성 스마트폰 받지 않았다고 밝혀
삼성전자가 선수들에게 제공한 건 특별제작한 '갤럭시Z 플립6'이다.황금색 색상에 올림픽 로고가 박혀 있는 이 스마트폰을, 북한 올림픽위원회도 수령해 갔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스마트폰은 유엔 대북제재에 따른 금수품이다.유엔 안보리는 북한이 2017년 ICBM 화성-15형을 발사하자,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북한 반입을 금지하는 대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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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광복절 '새통일 비전' 개인의 자유와 인권 측면 강조될 것으로 보여···
올해 3.1절 기념사에서 공식 연설문으로는 처음으로 '통일'을 언급했던 윤석열 대통령.윤 대통령은 3.1운동 정신이 '자유 통일'을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이후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관, 통일 비전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1994년에 나온 '민족 공동체 통일 방안'에 자유주의 철학 비전이 누락돼 있고, 북한 인권과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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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병사 휴대전화 소지 시간 확대' 철회
국방부가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일과 후'로 현행과 같이 유지하기로 했다.일반 병사의 휴대전화 사용은 평일 오후 6시~9시, 주말 오전 8시30분~오후 9시로 유지된다.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병사 휴대전화 소지 시간 확대'가 철회된 셈이다.다만, 훈련병은 주말·공휴일 1시간씩 사용, 병사 환자는 입원 기간 내내 종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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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윤 대통령 만나 막힌 정국을 풀고 싶다고 말해···
이번 주말 경기지역 경선을 앞두고 열린 민주당 대표 후보경선 TV토론회.이재명 후보는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꼽았다.총선 직후 회동에 이어 한 번 더 만나고 싶다고 했다.김두관 후보는 이 후보로는 당 외연 확장과 대선 본선 경쟁력에 문제가 있다며 차별화를 시도했다.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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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광·문화사업 허술하게 추진···허위 보고 한 공무원들
산 정상을 향해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는 모노레일.강화군이 전액 민자로 추진한 관광사업이다.강화군은 원래 모노레일 사업 매출액의 3%를 공익발전기금으로 받도록 업체와 협약을 맺었다.하지만 업체가 '입장 손실이 발생할때도 발전기금을 내는 건 불공정하다'고 하자 '매출액의 3%'를 '당기순이익의 3%'로 변경해 사실상 내야 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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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4법, 윤 대통령 재의요구안 의결되는 대로 이를 재가할 것으로 보여···
지난달 말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방송 4법.공영방송 이사 추천권을 외부 단체로 확대하고, 방통위 의사 정족수를 4명으로 늘리는 내용이 담겼다.이후 정부로 넘어온 방송 4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된다.정부는 해당 안건을 의결하겠다는 방침이다.여름 휴가차 지역 민생 현장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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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 최전방 배치···위협의 수위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수백 대가 광장에 늘어서 있다.북한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가 휴전선 제1선 부대들에 인도되는 '인계인수기념식' 행사이다.이날 행사엔 김정은 위원장과,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연설에 나선 김 위원장은 미국 주도의 동맹 관계가 핵에 기반한 군사 블록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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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노란봉투법' 표결 예상···
8월 임시국회 첫날인 오늘,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이른바 '노란봉투법' 표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이 법은 노조 파업에 사측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여야는 어제(4일) 새벽 0시까지 31시간 넘는 찬반 무제한토론을 벌였다.앞서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지난 7월 임시국회에서 '방송 4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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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압승을 거두면서 '사실상 대세론' 쐐기··· 한동훈, 친정 체제 구축 시동을 걸 전망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그제 전북에 이어 어제 광주·전남 경선에서도 완승했다.80%를 웃도는 득표율로, 2위 김두관 후보를 제치고 무난히 1위를 차지했다.큰 차이로 2위를 달리고 있는 김두관 후보는 강성 친명계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를 군사정권 시절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에 빗대며 견제에 나섰다.혁신회의가 "자신들에게 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