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오늘 새벽, 강원도 고성으로 북한군 1명 귀순
오늘 새벽 강원도 고성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했다.군 관계자는 북한 병사 1명이 강원도 고성군의 육군부대 구역으로 걸어서 넘어왔고, 귀순 의사를 확인한 뒤 신병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
한동훈, 지도부 출범 첫 고위당정 열려···
한동훈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 모두 민생 현안 해결을 강조했다.한 대표는 국민들이 정부여당을 평가하는 진짜 전장은 민생정책이라고 말했다.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를 위해 긴밀한 소통을 강조했다.회의에선 최근 재확산 중인 코로나19의 방역 대책과 치료제 확보 문제가 우선 논...
-
한미일 3국 정상, 1주년 맞아 공동성명 발표
지난해 8월 열린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정상들은 3국 협력이 인도 태평양 지역 평화와 번영을 증진하기 위한 포괄적 협의체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그리고 1주년을 맞아 3국 정상들이 이를 기념하는 공동성명을 냈다.캠프 데이비드 원칙이 전례 없는 협력의 로드맵이 됐다며, 공동 이익과 안보 위협에 대한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
-
대통령실, 세대 간 형평성과 지속가능성 방점을 둔 국민연금 개혁안 발표할 것으로 보여···
대통령실이 이르면 이달 말 국민연금 개혁안을 발표할 방침이다.'세대 간 형평성'과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둔 개혁안이 될 걸로 보인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세대 간 형평성과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둔 국민연금 개혁이 이뤄질 경우 고갈시점을 2055년에서 30년 이상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고갈 시점을 7~8년 늦추는 건 의...
-
윤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8.15 통일 독트린 천명
1919년 3.1운동과 상해 임시정부 수립, 이어 1945년 해방과 6.25 전쟁까지.윤석열 대통령은 광복 정신이 자유를 향한 투쟁의 결실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분단이 지속되는 한 광복은 미완성이라며, '통일'을 과제로 언급했다.윤 대통령은 특히 북한 주민들이 자유 통일을 강력히 열망하도록, 내부로부터 변화시켜야 한다며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
-
이재명, 반복되는 거부권 정국의 해법 '국정조사' 꺼내···마지막 TV 토론회
이번 주말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방송 토론회.'대통령 거부권을 딱 한 번만 막을 수 있다면' 어떤 법을 통과시키겠냐는 질문에 세 후보 모두 주저 없이 '해병대원 특검법'을 꼽았다.이재명 후보는 반복되는 거부권 정국의 해법으로 '국정조사'를 꺼내들었다.금융투자세에 대해선 "그대로 시행하자", "유예 또는 완화가 필요하...
-
육군 '마일즈 장비 입찰 뇌물사건' 현직 군인 구속
천억원대 육군 마일즈 장비 입찰 사업에 관여한 육군본부 소속 현직 군인이 구속됐다.제1지역군사법원은 지난 7일 육본 정보작전참모부 소속 김 모 원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육군 검찰단이 김 원사에게 적용한 혐의는 뇌물수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3가지다.김 원사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레이저·감지기 등을 활용한 과학화 ...
-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사퇴요구 거부···별개로 광복절 행사 개최
기자회견을 자처한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뉴라이트가 독립운동가를 폄훼하고 일제 식민 지배를 옹호한다는 의미라면 자신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면접 과정에서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 국민의 국적이 '일본' 이라고 답한 것에 대해서는, 그래서 "국권을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설명했다.1919년 수립된 대한민...
-
국제학교 학폭위 불가,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있어···
지난 3월 제주의 한 국제학교에 입학한 A 군은 같은 학년 학생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말했다.장난이겠거니 했지만 괴롭힘은 갈수록 심해졌다.부모는 학교와 교육청에 문제를 제기했다.학교폭력예방법에서 '학교'란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그리고 '각종학교'로 규정하고, 각종학교는 다시 대안학교와 외국인학교가 속해 있다.하지만 국...
-
김경수, 복권문제 둘러싸고 당정 사이 의견 엇갈려···
김경수 전 경남 지사 복권 문제는 두 갈래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는 김 전 지사 복권을 여러 경로로 요청했다고 밝혔는데 여권에서 정면 반박이 나왔다.여권 관계자는 다만 "최근 민주당 측에서 복권과 관련해 여당 측으로 요청이 온 것은 맞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전혀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