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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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늦게 열린 22대 국회 개원식···신뢰 회복하겠다 밝
임기 시작 96일 만에 열린 22대 국회 '개원식', 48일 만에 열렸던 21대 국회 기록을 갈아 치운 건데 이로써 22대 국회는 역대 가장 늦게 개원식을 연 불명예 기록을 안게 됐다.우원식 의장은 개원사에서 민생 문제 해결과 개헌, 정치·연금 개혁, 미래 대응 등을 22대 국회의 임무라 말했다.그러면서 국민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국회는 또 어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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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현안 구체적 합의 실패···협의 기구 운영 합의해 추후 논의 이어갈 것
본격 회담이 진행되기 전 양당 대표는 한 목소리로 성과를 내자고 강조했다.그러나 당초 계획했던 90분을 넘겨 130여 분간 진행된 회담에서 여야는 대부분의 쟁점 현안에서 구체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이 대표가 제안한 '해병대원 특검법'과 관련해 한 대표는 내부 논의 과정이라며 구체적 확답을 피했고 '민생회복지원금법'에 대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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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피의자 적시한 것 관련 정치권 공방 가열되고 있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사건에 문 전 대통령이 피의자로 적시된 게 알려지자, 야당이 발끈하고 나섰다.문재인 정부 출신 민주당 의원 37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수사를 처음부터 계획된 '정치 보복' 이자 정부 실정에 대한 '물 타기'라고 규정했다.이재명 대표도 한동훈 대표와의 회담에 앞서 문 전 대통령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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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재보궐선거 정ㅊ권 촉각 곤두세우고 있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교육청을 떠나는 길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함께 했다.국민의힘은 정치적 뒷배인 전교조에 진 빚을 갚겠다는 생각뿐이었던 조 교육감의 유죄 확정은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교육감 후보는 정당 공천이 불가능한데 정치권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선거가 사실상 보수와 진보 진영의 대리 구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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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모레(1일) 국회에서 회담 열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회담이 모레(1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린다.한 대표와 이 대표가 의제를 갖춘 공식 회담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생중계 없이 모두발언만 공개하는 형식으로,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들이 회담에 배석하게 된다.구체적인 의제는 아직 협의중으로, 국민의힘은 정쟁중단·정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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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대증원 유예안 '증원을 하지 말자는 것' 높게 비판
내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만찬.이틀 앞두고 추석 연휴 뒤로 연기됐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당정이 밥 먹는 것보다 민생 대책을 고민하는 게 우선이라는 이유에서이다.하지만,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한동훈 대표가 내놓은 '의대 증원 유예' 중재안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정부의 핵심 정책인 의료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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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새로 재산 등록한 의원 내역 공개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2대 국회에 새로 재산을 등록한 의원 147명이 신고한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이들의 자산은 평균 26억 8천백만 원이었다.정당별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평균 42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은 18억여 원, 조국혁신당은 22억여 원이었다.국민의힘 의원들의 재산은 민주당의 약 2.3배 수준으로 나타났다.신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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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일 두 번째 국정 브리핑 기자회견 가져···
지난 4월 총선 직후 소통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기자회견과 국정 브리핑을 잇따라 열었다.윤 대통령이 내일 두 번째 국정 브리핑을 갖는다.핵심 주제는 연금과 의료, 교육과 노동의 4대 개혁에, '저출생 대응'을 더한 '4+1 개혁'.윤 대통령은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연금의 경우 '세대간 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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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 합의 통과···
간호법 제정안의 핵심은 간호·돌봄 인력 처우 개선과 PA, 진료지원 간호사의 의료 행위 합법화다.21대 국회에서 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직역 갈등이 우려된다며 재의요구권을 행사해 재표결 문턱을 넘지 못하고 폐기됐다.하지만 22대 국회 들어 상황은 달라졌다.의정 갈등에서 이어진 전공의 이탈과 의료 공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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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열려···
'세월호처럼 죽음의 굿판을 벌이고 있는 자들은 물러가라', '불법 파업에는 손해배상 폭탄이 특효약'이다.김문수 노동 장관 후보자의 과거 일부 발언들을 문제 삼으며 야당은 청문회 시작부터 사과를 요구했다.김 후보자는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관해선 역사적으로 재평가될 거라면서도 헌재의 결정은 인정한다고 밝혔다.여당은 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