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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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현장 청문회’ 출석 거부로 무산, 오늘 3차 청문회 진행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은 내란혐의 국조특위 야당 위원들, 앞선 두 차례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윤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자, 현장 청문회에 나섰다.하지만 윤 대통령이 면담을 거부하면서 청문회는 불발됐다.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된 김용현 전 장관 역시 재판 준비 등을 이유로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증인 채택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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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실용주의를 앞세운 '우클릭' 행보
반도체 특별법에 이어 통상 정책 토론회를 주재한 이재명 대표.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비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챙겼다.잇따른 이 대표의 '우클릭' 행보에 비명계 대권 주자들은 일극 체제에 대한 우려까지 담아 쓴소리를 내고 있다.김동연 경기지사는 이 대표의 실용주의를 직접 겨냥했고 김부겸 전 총리는 비명계의 비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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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 '현장조사에 응하지 않겠다'
'내란 혐의'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서울구치소와 서울 동부구치소 등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국조 특위에 참여하는 여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의 증인 채택에 반발하며 현장조사에 불참할 것으로 보여, 야당 의원을 중심으로 현장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다만, 윤 대통령과 김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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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으로 출석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요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주장 거듭 반박
비상계엄 해제 이틀 뒤, 민주당 의원들을 만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국회의원이 아닌 계엄군 요원을 빼내라는 얘기였다고 주장했다.곽 전 사령관은 어제 청문회에서 김 전 장관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인원과 요원을 혼용했을 뿐 국회의원을 언급한 거란 것이다.당시 국회엔 철수시킬 요원 자체가 없었다고 했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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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침묵, 여야 엇갈린 해석
최상목 권한대행은 별다른 언급 없이 침묵했다.헌재 선고 결과에 따라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선고 연기로 시간을 번 것이다.다만 최 대행 측은 변론 재개 요청을 수용하지 않았던 헌재가 국회의장의 권한쟁의심판 청구의 절차적 흠결을 지적한 의견을 받아들인 거로 보고, 남은 변론에서도 관련 쟁점을 적극 주장할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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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반 도체 업종에 대해 한시적으로 주 52시간 예외를 적용하는데 공감
반도체 산업에 한해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이재명 대표는 전체 노동시간이 늘지 않는단 전제로 반도체 업종에 대해 한시적으로 예외를 적용하는데 공감한다고 말했다.주 52시간 예외 적용을 반대해 온 당의 입장을 전향적으로 수정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업계에선 혁신을 위해 노동시간 유연화가 필요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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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헌재 결정을 앞두고 여야는 각자 입장에서 최 대행 압박
국민의힘은 권한쟁의 심판 각하를 거듭 촉구했다.이미 헌재가 의원 개인의 권한쟁의 청구를 각하한 선례가 있다며, 우원식 의장이 국회 의결 없이 독단적으로 제기한 심판도 당연히 각하돼야 한다는 것이다.위헌 결정이 나더라도 최 대행은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고도 했다.한덕수 총리 탄핵소추의 핵심 사유가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였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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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오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보류한 것이 위헌인지 아닌지 결정
지난해 말, 최상목 권한대행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을 임명했다.진보 성향 마은혁 후보자만, '여야 합의가 필요하다'며 임명을 보류했다.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최 대행이 국회의 헌법재판관 선출권을 침해했다며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고, 한 달 만인 오늘 위헌 여부가 판가름 난다.최 대행은 일단 헌재 선고를 지켜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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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내란 특검법’ 거부권 행사
최상목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비상계엄 관련 수사가 진전돼 현 대통령을 포함한 군경의 핵심 인물들이 대부분 구속기소 되고 재판절차가 시작됐다며 앞으로의 사법절차 진행을 지켜봐야 하는 현시점에서는 별도의 특별검사 도입 필요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했다.특검 제도는 예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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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동욱 정치를 떠나 이재명은 가족 부터 포용 하락,직격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포용과 통합 행보 의지'를 드러낸 것에 대해 "가족도 포용하지 못하는데 무슨 정치를 논하느냐"라고 비판했다.신동욱 수석대변인은 31일 "정치를 떠나 가족부터 포용하라, 이 대표는 친형 묘소에 가서 사죄하고 형수 조카와 화해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