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동연 경기지사 "민생회복지원금 찬성이나 전국민에게 똑같이 25만원 주는 것은 문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1인당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자는 총액 35조 원 규모의 자체 추경예산 제안을 발표한 데 대해 당 내에서도 이견이 나오고 있다.김동연 경기지사는 14일 광주경영자총회 특강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주는 것은 찬성이지만 전 국민에게 똑같이 25만 원씩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지적했다.김 지사는 추경안을 발표...
-
권성동, "이재명 대표 과일값 빵값이 아까워 법인카드를 사용한 사람 아니냐”
앞서 민주당은 지난 13일 35조원 규모의 자체 추경안을 공개했다. 이중 민생 회복을 위한 예산으로 23조5000억원을 책정했다.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데 13조1000억원을 투입하고, 지방정부의 지역화폐 발행에 2조원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이에 대해 권 원내대표는 “지역상품권 남발은 소비 진작 효과가 미미하다”며 ...
-
친윤계 11일 헌법재판소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 방청, "내란 위헌죄 성립 어려워"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이뤄지고 있는데 관심을 갖는게 당연하다"며 "지금 드러나고 있는 증거들에 의하면 내란죄가 성립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비상계엄이 내란이라거나 위헌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의 증언이 많이 흔들리거나 왜곡됐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심지어 증거가 ...
-
유인태 "이재명 비호감도 제일 높은 정치인', '단시간에 신뢰 회복될지 의문'
유인태 전 총장은 "윤 대통령과 둘이 있을 때는 적대적 공존을 한다고 했는데, 하나가 사라지니 하나만 돋보인다, 그 비호감도가 가장 높은 정치인"이라며 "이재명 대표가 그걸 줄이지 않고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하는 것 자체가.."라며 회의적인 견해를 보였다.그는 이재명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만나고 김부겸, 임종석과도 회동...
-
권성동 원내대표 "의원 국민소환제, 이재명의 정적 제거 수단으로 전락할 것"
국회에서 열린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비명횡사, 공천학살처럼 개딸들을 동원해 국민의힘과 비명계 의원들을 숙청하는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며 말했다.그는 "개헌 논의는 하지 말자고 하며 정작 개헌 구상을 얘기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 대표의 전매특허인 이율배반, 자기모순이다.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자신에게 권력이 집중되...
-
김기현 나경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즉각 사퇴' 요구
김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행을 탄핵한다. 이유는 차고 넘친다"고 밝혔다.그는 문 대행을 궁예에 비유한 뒤 "근대 이후 모든 선진국에서 취하고 있는 증거재판을 하지 않고 관심법 재판을 하고 있다. 이쯤 되면 확신범 수준이며 직권남용 및 헌법재판소법 위반죄로 형사처벌 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이어 "형사소송법에...
-
박영수 전 특검 민간업자에게 거액 수수한 혐의로 1심 징역 7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이날 박 전 특검에게 징역 7년 및 벌금 5억원을 선고, 1억 5천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양재식 전 특검보에도 징역 5년과 벌금 3억원, 1억 5천만원 추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박 전 특검이 2014~15년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하며 남욱 변호사에게 청탁 받고 대한변협회장 선거자금 명목...
-
홍준표 대구시장,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 "윤석열, 이명박, 박근혜 당내 배신자들 때문에 치욕"
홍준표 대구시장은 12일 페이스북에 "한마음으로 당이 움직였으면 그런 치욕을 당하지 않았을 텐데, 더 이상 당내 배신자들이 나와선 안 된다"며 말했다.이어 "보수 출신 대통령들이 그동안 5명이나 투옥되는 치욕을 감당해야 했다, 그 중 전/노는 쿠데타였으니 할 말 없지만 이명박 박근혜는 문재인 정권이 좌파들의 집단 광기를 이용해 사...
-
이재명 대표,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시작으로 비명계 인사들과의 연쇄 회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시작으로 비명계 인사들과의 연쇄 회동에 나선다.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만나고, 이어 다음 주에는 김부겸 전 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도 회동할 예정이다.이들은 모두 대표적인 비명 친문계 인사들로, 최근 비명계를 중심으로 '일극 체...
-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여야는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심판을 두고 공방
국민의힘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 대한 야당의 회유 의혹을 제기했다.민주당 의원 유튜브 출연 직전 답변을 미리 준비시키는 등 여러 차례 회유를 했다고 707특임단장이 진술했다는 것이다.헌법재판소의 편향성 문제로 국민 불신이 커지고 있다고도 거듭 비판했다.민주당은 부정선거 의혹으로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건 윤 대통령이라고 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