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의당, 조국 '데스노트' 등재 여부 "인사청문회 후 결정"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운데)와 윤소하 원내대표(오른쪽) 김후곤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왼쪽)정의당이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조국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부터 소명을 들었다. 정의당의 이른바 '데스노트'에 조 후보자가 이름을 올릴지 주목된다.정의당은 이날 국회에서 조국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부터...
-
상병 이하 계급별 최저복무기간 1개월씩 단축...이등병 생활 두 달이면 끝나
평일 일과 후 외출나온 병사들국방부가 병 복무기간 단축에 따라 병 계급별 진급 최저복무기간을 각 1개월씩 단축하는 내용의 ‘군인사법시행규칙’을 개정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 정부는 병 복무기간을 육군 기준으로 기존 21개월에서 18개월로 3개월 단축한바 있다. 이에 따라 2018년 10월 전역자부터 2021년 12월 전역자까지...
-
文대통령 지지율 46.2%로 하락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부정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50%를 넘은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 최고치는 올해 3월 2주차의 49.7%였다. 리얼미터가 26일 발표한 8월 3주차 주간집계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6.2%(긍정평가)를 나타냈다. 반...
-
청와대 “한미 NSC ‘지소미아’ 긴밀 협의…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 노력”
이날 오후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지소미아 종료 브리핑에서 “지소미아는 양국간 고도의 신뢰관계를 기초로 민감한 군사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것인데, 일본이 이미 한·일 간에 기본적인 신뢰관계가 훼손되었다고 하는 상황에서 우리로서는 지소미아를 유지할 명분이 상실되었다”고 말했다.또한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
-
北, 한미훈련 끝났지만 미상발사체 또 발사
북한이 오늘(24일) 오전, 지난 16일 강원도에서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지 8일 만에 미상 발사체를 또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아침 7시 36분경 함경남도 선덕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발표했다.이에 청와대는 8시 30분 긴급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소집하여 북한 발사체 제원과 발사 의도...
-
이해찬 상시막말.."정치 30년 했는데 한국당 같은 정당 처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에 단단한 초석을 놓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이제 국민과 함께 더욱 힘찬 전진을 하고자 한다. (임기) 남은 1년 ‘민생이 성장하는 경제, 새로운 평화시대’를 열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한·일 경제 갈등과 관...
-
北 협상 주도권 두고 '기싸움'
북한 리용호 외무상 [연합뉴스 자료사진]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자신의 카운터파트너(상대역)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1일(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급하며 “그가 비핵화를 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망발”이라며 정면으로 맞받아쳤다. 그...
-
서울대 총장 "조국 딸이 받은 장학금, 어려운 학생 주는 것이었다면 문제다"
서울대 정문 사진=naver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2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다니면서 받은 장학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이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오 총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국립대 총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주최한 오찬 전 기자들과 ...
-
美 대화 거부한 北 "군사위협 동반 대화 흥미없다"...비핵화 협상 난기류 이유는?
F-35A 스텔스 전투기. 방위사업청 제공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22일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군사적 위협을 동반한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고 밝혔다.이는 사실상 전날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북한의 카운터파트(...
-
방북이력 있어도 미국령 괌·사이판은 '무비자' 입국 가능
외교부 전경/사진제공=NAVER미국 정부가 북한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무비자 미국 입국을 제한했지만 미국령인 괌과 사이판은 비자 없이 45일간 방문할 수 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다만, 과거 ESTA 발급을 거절당한 기록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주한미국대사관에 별도로 문의해야 한다.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5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