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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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여성 둘만 있는 집을 11시간 수색한 것은 과도”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과 관련해 “여성만 두 분 계시는 집에서 많은 남성들이 11시간 동안 뒤지고 식사를 배달해서 먹고 하는 것들은 아무리 봐도 과도했다는 인상을 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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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뉴욕에서 열려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들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회동했다. 왼쪽부터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이도훈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한국과 미국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들이 또다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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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조국 임명 반대 건의했나' 질문에 "확인해주기 어렵다"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가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법무부 장관.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전달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 자유한국당 권성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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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3법' ..연내 통과 유력
박용진 의원이른바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이후 9개월 동안 상임위원회 차원의 논의 한번 없이 본회의로 자동 상정된다. 법안을 발의한지 11개월 만이다.유치원3법을 발의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사립유치원 회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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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정출산 의혹의 진실"...아들 출산후 산후조리원 설립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3일 자신에 대한 원정출산 의혹과 아들의 이중국적 의혹에 대해 "제가 부산지법에 근무할 당시 서울 와서 아들을 낳았다고 말해도 가짜뉴스로 몰아붙이는 모습이 참으로 유감스럽다"며 "둘(원정출산·이중국적 모두) 다 아니다. 떳떳하면 특검에서 논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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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복심’ 양정철 "중요한 건 여론 아닌 결단력".."밀고 가야"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으로 통하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20일 직원 서한을 통해 여권 결속 강화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양 원장은 이날 서한에서 “옳다는 확신과 신념이 있다면 무소의 뿔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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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돼지열병 관리지역 훈련 연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 발생했던 경기도 파주의 또 다른 2개 농장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국방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4~26일 계획했던 5군단 동시통합 동원훈련과 75사단 쌍룡훈련을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5군단 동시통합 동원훈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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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국 파면 못 기다려
나경원(가운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며 “금명간 ‘법무부 장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검토해 제출하겠다”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한국당이 제기했던 의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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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43.8%..한국당 상승
[리얼미터 제공]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40%대 초반으로 내려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반대 여론도 55%에 달했다. 조 장관 임명 뒤에도 이어지고 있는 '조국 후폭풍'이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국정수행 부정평가도 3%포인트 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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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강경화와 갈등설에 " 의욕이 앞섰다..제 자신 낮출것"
강경화(왼쪽) 외교부 장관과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8일 논란이 되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말다툼과 관련해 "제 덕이 부족했던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김현종 차장의 이 같은 입장은 한일 관계가 악화하고 북미 비핵화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 등 외교 난제가 여전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