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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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낙마’ 조대엽, 정책기획위원장으로 임명...보은인사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조대엽(59)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원장을 임명했다. 조 위원장은 2년여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지명됐다가 인사청문과정에서 낙마한 인물이어서 보은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명 브리핑으로 정해구 위원장을 후임으로 조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고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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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동생 흑석동 부동산 투기 의혹'에 "제수씨가 권유"
21대 총선 출마 예정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19일 본인이 흑석동 건물을 매입한 비슷한 시기에 동생도 같은 동네에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둘째 동생의 부인이 흑석동에 집을 살 것을 권유해 막냇동생이 집을 사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김 전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둘째 동생 부인(제수씨)이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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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후보자, 첫 업무보고서 “규제개혁, 왜 국민이 체감 못하느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18일 첫 업무보고에서 총리실 간부들에게 "국민이 규제 개혁을 제대로 체감하지 못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복수의 총리실 관계자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전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에 처음 출근해 총리실 간부들로부터 각 실의 주요 업무 현안을 보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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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국무총리실 압수수색…'김기현 첩보' 자료 확보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 전 시장 관련 제보가 가공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을 압수수색했다.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창성동 국무총리실 별관을 압수수색하면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업무 기록 등 자료를 확보했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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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선거법 합의 불발…3당 대표 최종 조율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는 17일 원내대표급 회담을 열고 공직선거법 담판을 시도했지만 최종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전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평화당 조배숙 원내대표, 대안신당 유성엽 창당준비위원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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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473명 등록
내년 4월 15일에 치러지는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모두 473명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 등록 신청 개시일인 어제(17일) 총 253개 선거구에 47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2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유한국당 187명, 바른미래당 7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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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대 국무총리에 정세균 의원 지명...첫 국회의장 출신 총리
오늘(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춘추관 2층 브리핑룸을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이는 사상 첫 국회의장 출신 총리 인사다.정 전 의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후 쌍용그룹에서 상무이사에 오르는 등 기업 경험을 갖췄고, 노무현 정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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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수출규제 10시간 논의…"수출규제 해결 계속 소통 합의"
16일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에서 개최된 한일 양국의 전략물자 수출통제와 관련한 국장급 정책 대화가 10시간만에 종료됐다.이호현 산업부 무역정채관이 이끄는 한국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 이다 요이치(飯田陽一)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을 대표로 하는 일본 측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한국 대표단은 정책 대화를 마친 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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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관위원장 이르면 이번주 발표...내년 총선 레이스 시작
16일 공천관리위원장 추친위원회를 구성한 자유한국당이 이르면 이번 주 내에 공천관리위원장을 발표한다. 김성원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나 "“혁신 공천, 공정 공천, 이기는 공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공천을 해낼 수 있는 공관위원장 추천 기구를 구성했다”며 "황 대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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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조국 전 장관 검찰 출석
검찰이 16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무마 의혹 수사와 관련해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검에 승용차를 타고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조 전 장관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사모펀드와 자녀 입시비리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