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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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1년만에 정계복귀 선언..."돌아가 정치 어떻게 바꿀지 상의"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안 전 의원은 2일 오전 자신의 SNS에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 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며 정계 복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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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 국회 통과…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결의
자유한국당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데 반발해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했다.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가 끝난 후 2시간 가량 이어진 긴급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심 원내대표는 "오늘 있었던 공수처법 처리가 앞의 예산안 불법 날치기, 선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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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 국회 본회의 통과···검찰 견제 제도화
'검찰 개혁'의 핵심 법안으로 평가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집단반발하며 퇴장한 가운데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제출한 공수처법안 수정안을 표결에 붙였다. 법안은 재석 177명, 찬성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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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년 특사 5174명 사면·복권..."정치적 고려 전혀 없어"
청와대가 2020년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 총 5174명을 발표했다.청와대는 30일 일반 형사범 2900여 명, 양심적병역거부사범 1800여 명, 선거사범과 특별 배려 수형자가 각각 260여 명, 총 5174명을 오는 31일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 조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번 사면을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민생 사면이자 국민 대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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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수당, 대구 창당대회…유승민 "대구 동구을 출마"
유승민 의원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보수당' 대구시당이 이 28일 대구 한국패션센터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유 의원은 대구시당위원장에 추대됐다.유 의원은 이날 "대구는 자유한국당 지지가 가장 강한 곳으로 개혁 보수인 새로운보수당에 험지다. 어려움을 피하지 않겠다"며 내년 총선에서 대구 동구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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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선거개입·논문표절' 쟁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상청문회가 30일 열린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도덕성과 자질, 업무수행 능력 등을 검증한다고 밝혔다.이날 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은 추 후보자에 대해 민주당 대표 시절 6.13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석사논문 표절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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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자유한국당의 강력한 반발 속에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선거법 개정안은 내년 4월부터 적용되며 다가오는 총선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회는 27일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통합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발의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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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조국 구속영장 기각…"혐의는 소명되나 도망 염려 없어"
유재수(55·구속기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청와대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됐다.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오전 1시께 "사건의 범죄 혐의는 소명되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없다"며 기각 이유를 밝혔다.권 부장판사는 "죄질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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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개입 의혹' 송병기 울산부시장 구속영장 청구
청와대의 '울산 시장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27일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가 전날(26일) 송 부시장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송 부시장은 2018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등과 함께 송철호 울산시장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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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필리버스터 50시간만에 자동 종료…선거법 처리 임박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26일 0시를 기해 50시간만에 종료됐다.국회법에 따르면 새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개최될 시 선거법은 필리버스터 없이 바로 표결 절차에 들어간다. 따라라 준(準)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