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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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에 '검경 수사권조정法' 상정…여야 원내대표 막판 회동
국회는 오늘(6일) 본회의를 열고 검경수사권 조정과 민생법안을 상정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를 기점으로 남은 개혁입법 완수에 다시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고심하고 있다.민주당은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소집과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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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유승민계 의원 8명 탈당..."세력은 약하나 근본부터 재건"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앞둔 바른미래당 유승민계 의원 8명이 3일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비당권파인 유승민 의원을 위시해 정병국·이혜훈·오신환·유의동·하태경·정운천·지상욱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발표했다. 유 의원 등은 기자회견에서 “2년 전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중도가 힘을 합쳐 나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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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수도권 험지 출마 선언...이낙연 총리와 맞대결 하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4월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3일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새해 첫 대규모 장외집회에서 자신의 총선 역할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장외집회에서 “우리 당에 많은 중진이 있는데 중진들께서도 함께 그 험한 길로 나가주시면 좋겠다”며 “신진 세대에게 정치 공간을 만들어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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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등 8명 바른미래당 탈당선언..."무너진 보수 재건할 것"
유승민 의원 등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의원들이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앞두고 탈당을 선언했다.바른미래당 정병국·유승민·이혜훈·오신환·유의동·하태경·정운천·지상욱 의원 등 8명은 오늘(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했다.이들의 회견문은 “2년 전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중도가 힘을 합쳐 나라의 미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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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진영·김현미·유은혜, 오늘 총선 불출마 공식 선언
국무위원을 겸직하고 있는 국회의원인 유은혜(재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3선)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선(4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4명이 3일 총선 불출마를 공식 발표한다.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당 대표 회의실에서 이해찬 대표와 박영선 장관, 김현미 장관, 유은혜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불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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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여야 의원 28명 기소
지난해 4월 '패스트트랙 국회 충돌 사건'과 관련해 여야 의원이 무더기 기소됐다.서울 남부지검 공공수사부(조광환 부장검사)는 2일 브리핑을 열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소속 의원 23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5명, 각 당 보좌관·당직자 8명 등 총 37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국회법 위반, 국회 회의장 소동 등의 혐의로 불구속 또는 약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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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 임명...2일 0시 임기개시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 지난해 10월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물러난 이후 공석이었던 법무부장관 자리가 80일만에 채워지게 됐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오전 기자들에게 서면을 보내 문 대통령이 오전 7시경 추미애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으며 추미애 장관의 임기는 이날 0시부터 시작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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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1년만에 정계복귀 선언..."돌아가 정치 어떻게 바꿀지 상의"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안 전 의원은 2일 오전 자신의 SNS에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 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며 정계 복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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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 국회 통과…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결의
자유한국당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데 반발해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했다.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가 끝난 후 2시간 가량 이어진 긴급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심 원내대표는 "오늘 있었던 공수처법 처리가 앞의 예산안 불법 날치기, 선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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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 국회 본회의 통과···검찰 견제 제도화
'검찰 개혁'의 핵심 법안으로 평가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집단반발하며 퇴장한 가운데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제출한 공수처법안 수정안을 표결에 붙였다. 법안은 재석 177명, 찬성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