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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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방위비 협상과 호르무즈 연계 없다"...입장차이 여전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는 16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방위비 협상에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으며,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된 논의 또한 없었다고 밝혔다.이날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6차 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정 대사는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SMA 틀 이외 것은 논의하지 않고 있다. 동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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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낙점
자유한국당은 16일 제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했다.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최고위원회를 통해 오는 4·15 총선에서 공천을 총괄할 공관위원장으로 김형오 전 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부산 영도에서 5선을 한 김 전 의장은 한나라당 사무총장과 원내대표 등 당 요직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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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강기정의 '매매허가제'는 개인적 생각"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부동산 매매 허가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 뒤 논란이 확산되자 청와대가 진화에 나섰다. 강 수석의 '개인 의견'이라는 것이다.강 수석은 15일 라디오에 출연해 "부동산을 투기 수단으로 삼는 이에게는 매매 허가제까지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정부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언급했다.부동산 매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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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안철수 의원 향한 '러브콜'...安 "참여 생각 없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보수, 야권 통합을 추진하며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황 대표는 14일 인천시당 신년기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안 전 의원에 대해 "오셔서 자유우파의 대통합에 역할을 해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다"고 말했다.이는 한국당이 통합의 우선 파트너로 새로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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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돌아온 이낙연 "당 떠난 적 한번도 없었다"
오늘(15일)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복귀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제가 당을 떠난 적은 한번도 없었다. 물리적인 거리가 있었을 뿐이지 마음의 거리를 한 번도 둔 적이 없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이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인사차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 또 당내 역할에 관련해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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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비례OO당' 명칭 불허...“유권자 오인·혼동 우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당 명칭으로 "비례OO당"을 사용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선관위는 13일 전체회의를 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정당 명칭으로 기존 정당의 이름에 '비례'라는 단어만 넣어서 만드는 것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비례OO당"은 기존 정당과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아 정당법 제41조(유사명칭 등의 사용금지) 제3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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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3법' 국회 통과...회계 투명성 확보
'유치원 3법'이 발의 448일 만에 13일 국회 본회에서 의결됨에 딸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이 확보되고, 유아 교육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유치원 3법은 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묶어 부르는 말이다. 유치원 3법은 대규모 사립유치원 부정회계 적발이 계기가 되어 만들어진 법안으로 박용진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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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인재영입에 박차....총선열차 속도
더불어 민주당은 12일 오는 4월 15일 치뤄지는 21대 총선에 내보낼 인물로 카카오뱅크의 공동대표인 이용우(55)씨를 전격 영입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일곱번째 영입인사다.강원도 춘천 출신이며 초·중·고등학교는 부산에서 다닌 이 대표는 992년 현대경제연구원으로 입사해 동원증권 상무, 한국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장, 한국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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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오늘 미국行…호르무즈·방위비 담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 참석을 위해 오늘(1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만나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안보 기여방안과 방위비 분담금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13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출국해 14~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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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청와대 압수수색 무산...檢"청와대가 자료제출 거부" 靑"보여주기식 수사 유감"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청와대가 제출을 거부하며, 자료를 확보하지 못한 채 빈손으로 돌아왔다.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10일 오전 10시쯤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옛 균형발전비서관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검찰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