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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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거개입 의혹' 13명 무더기 기소
‘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부시장,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등 13명을 무더기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 측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검찰청 간부들과 이성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신봉수 서울중앙지검 2차장 등은 29일 오전 10시께 대검찰청에서 회의를 열어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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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전세기 지연...외교부 "오늘 밤에 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사태 속에서 우한(武漢) 등 중국 후베이성 일대에 고립된 우리 국민을 태우고 나오려던 정부 전세기 운항이 중국 측의 비행 허가 지연으로 미뤄졌다.우한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30일(현지시간) 오전 1시 교민들에게 긴급 공지를 보내 "오늘(30일) 15시와 17시 임시 비행편에 탑승하기로 했던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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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른미래당 탈당..."바른미래 재건 꿈 접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바른미래당을 떠나 독자 행보에 나섰다.안 전 의원은 29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저는 오늘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며 "당을 재창당해 실용정치의 길을 걷고자 했지만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말했다.그는 "어제 손학규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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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31일 우한에 전세기 파견 결정…교민 700명 귀국 지원 후 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빠른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세계 각국이 중국에서 자국민을 탈출시키기 시작했다. 우리 정부도 이르면 30일 전세기를 투입해 자국민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정부가 중국 정부에 의해 봉쇄된 우한에 전세기 4대를 급파해 교민 700여 명을 이송한다고 28일 밝혔다. 중국이 우한시를 봉쇄함에 따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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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영입 2호 원종건, 미투 논란에 인재자격 반납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원종건(27) 씨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에 “사실이 아니다”라면서도 영입인재 자격 반납과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원 씨는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투 폭로 글에 대해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 허물도 많고 실수도 있던 청춘이지만 분별없이 살지 않았다"면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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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손학규에 퇴진·비대위 전환 요구..."비대위원장 하겠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만나 대표직 사퇴를 요구했다. 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을 요구하며 비대위원장은 자신이 맡겠다고 했다.손 대표는 27일 오후 3시께 국회에서 안 전 의원과 비공개 회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안 전 대표가 내게 (바른미래당의) 지도 체제 개편이 있어야 되지 않겠냐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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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우한 폐렴 방역에 208억원 신속 집행"
국내에서 네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하자 정부가 방역을 위해 총 208억의 예산을 신속집행하겠다고 밝혔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역예산지원 및 경제영향 최소화 점검을 위한 긴급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미 올해 예산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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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종로출마·공동상임선대위원장 수락…"황교안과 신사 경쟁 기대"
이낙연 전(前) 국무총리가 23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서울 종로 출마와 공동상임 선거대책위원장직 제안한 것을 공식 수락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대표의 제안을 엄숙하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의 역사와 얼이 응축돼 숨 쉬는 ‘대한민국 1번지’ 종로에서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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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 중간간부 인사 759명…'靑 수사팀' 차장검사 전원 교체
법무부가 검찰 중간 간부급인 검찰청 차장과 부장 검사들에 대한 인사와 평검사들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법무부는 오늘(23일) 고검검사급 검사 257명, 일반검사 502명 등 검사 총 75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지난 8일 검사장급 고위 간부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로 시행일은 다음 달 3일이다.특히 이번 인사는 '조국 전 법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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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2%성장은 시장의 심리적마지노선 지킨것…올해 2.4%달성 최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2% 성장률 달성에 대해 "심리적 마지노선을 지켜냈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홍 부총리는 22일 오전 인천 소재 정밀화학소재기업 경인양행에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에서 2% 미만의 저성장 고착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이러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