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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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신종 코로나 여파로 경제 부담…재정 지원 강화”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對)중국 수출입 기업, 관광 산업 등에 대한 재정 지원을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민간이 어려울수록 정부가 신속한 재정투자로 경제에 힘을 불어 넣어줘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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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前총리, 文대통령 공개 비판 "자진사퇴 용의 밝혀라"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사퇴할 용의가 없는지 밝히라"고 요구했다.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정 전 총리는 3일 '전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질의'라는 제목으로 영상과 전문을 공개하며 문재인 정부 실정을 비판했다.그는 영상에서 문 대통령에게 "반 자유민주적이고 반 헌법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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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논란' 김의겸, 총선 불출마 선언
'부동산 투기 논란’을 받고 있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결국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대변인은 3일 자신의 SNS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군산 경제 발전을 위해 일해보고 싶었다. 쓰임새를 인정받고자 제 나름 할 수 있는 일을 다해보았다. 때론 몸부림도 쳐봤다. 하지만 이제는 멈춰 설 시간이 된 듯하다. 총선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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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4일부터 입국 금지 조치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는 오는 4일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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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현역 의원 50%이상 교체”…‘권역별 컷오프’ 도입키로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 공천에 ‘권역별 컷오프(공천배제)’ 방식을 도입한다.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31일 4차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직후 기자들을 만나 "권역별 컷오프에 대해서는 공관위에서 의견이 모아졌다"며 이같이 전했다.권역별 비율이 다르게 적용될 경우 어떤 방식이 적용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어떤 항목을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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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330여명 태운 2차 전세기로 귀국…검역 진행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남아있는 우리 교민 330여명을 태운 두 번째 전세기가 1일 오전 국내에 도착했다.외교부에 따르면 교민이 탑승한 대한항공 KE9884편 보잉747 여객기는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18분 우한 톈허(天河)공항을 출발, 오전 8시 13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외교부는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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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367명, 김포공항 도착...2주간 격리 수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 교민 367명이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외교부는 31일 오전 "귀국을 신청한 신청한 현지 교민 700여 명 중 367명이 정부 임시 항공편을 이용해 오전 8시께 김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감염증상을 보이는 탑승객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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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 실장, 11시간 조사 후 귀가..."새로운 내용 없었다"
‘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임종석(54)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검찰에 출석해 11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임 전 실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오후 9시 32분께 조사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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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거개입 의혹' 13명 무더기 기소
‘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부시장,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등 13명을 무더기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 측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검찰청 간부들과 이성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신봉수 서울중앙지검 2차장 등은 29일 오전 10시께 대검찰청에서 회의를 열어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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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전세기 지연...외교부 "오늘 밤에 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사태 속에서 우한(武漢) 등 중국 후베이성 일대에 고립된 우리 국민을 태우고 나오려던 정부 전세기 운항이 중국 측의 비행 허가 지연으로 미뤄졌다.우한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30일(현지시간) 오전 1시 교민들에게 긴급 공지를 보내 "오늘(30일) 15시와 17시 임시 비행편에 탑승하기로 했던 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