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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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거주 신천지 신도명단 확보…골든타임 놓칠 수 없어"
경기도가 25일 과천 신천지예수교(신천지) 총회본부에 진입해 강제조사를 실시, 도내 거주 신천지 신도 3만3582명과 과천 신천지교회 예배 신도 9,930명의 명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내 거주 신천지 신도 명단 3만 3582건, 지난 16일 대규모 과천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도 명단 9930건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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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정상화…코로나특위·코로나3법 처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일시 폐쇄됐던 국회가 오늘(26일) 오전 9시부터 정상화된다.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 3법'(검역법·의료법·감염병 예방·관리법 개정안)을 처리한다.또 국회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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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심재철, 전희경, 곽상도 '코로나19' 음성' 판정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심재철 원내대표, 전희경 의원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황 대표 측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어제 황교안 예비후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오늘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따라서 황 후보는 당 대표이자 우한 코로나19 특위위원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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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대구·경북 최대 봉쇄조치 시행…확산 차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따른 경제 둔화를 막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또 대구·경북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통상의 차단 조치를 넘는 최대 봉쇄조치를 시행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로 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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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치원·초·중·고교 개학 일주일 연기…"학원 휴원 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유치원 및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다.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의 '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회의'를 열고 전국의 모든 학교의 2020학년도 개학을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미루라고 명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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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질병관리본부 중심의 방역 체계와 중수본 체제를 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총력 대응하겠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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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계 이동섭 미래통합당 입당..."여당은 '민생' 최우선 목표 아냐"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한 안철수계 이동섭 무소속 의원이 미래통합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최근까지 국민의당 창당 준비에 힘을 보탰으나 통합당과의 선거 연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결별을 택한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21일 국회 정롱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많은 고뇌와 고통 섞인 고민의 시간을 가진 끝에 통합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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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중앙정부가 직접 나서"
대통령은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고, 최초로 사망자도 발생했다"면서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정부가 지역사회의 감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고, 현재 위기 경보에서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심각 단계에 준해서 대응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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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공관위, '서울' 아니면 '불출마' 강요...양산 컷오프땐 정계은퇴나 무소속 출마"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4·15 총선을 위한 공천 면접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홍 전 대표는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21분가량 진행된 통합당 공관위 면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일부 공관위원들이 수도권 출마를 요구했는데, 너무 늦었다"며 "수도권에서 20년 이상 했다. 내 역할은 거기까지다. 이번에는 양산에 가서 PK(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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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당 대표 사임...바른미래·대안·평화당, 24일 합당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4일부로 당 대표를 사임하고 앞으로 평당원으로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와 바른미래당은 오는 24일 자로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합당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 2일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앞서 바른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