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미국발 입국자, 자가격리 후 3일내 전수검사
정부가 미국에서 온 모든 입국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미국발 입국자의 확진 사례가 증가하자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부터 미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자각격리 후 3일 이내 코로나19 진담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12일 밝혔다.이전까지는 자가 격...
-
정 총리 "무단이탈·전화불응 자가격리자 손목밴드 착용"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와 관련해 "신중한 논의 끝에 무단이탈, 전화 불응 등 지침을 위반한 자가격리자에 한해 전자 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정 총리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
-
文대통령, 빌게이츠와 통화…“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협력”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과 통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관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25분간 빌 게이츠 이사장과 통화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통화는 빌 게이...
-
정세균, 부활절 앞두고 기독교계 대면 집회 자제 요청
정세균 국무총리가 부활절을 이틀 앞둔 오늘(10일) 기독교계에 대면 집회 자제를 요청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주말에 부활절을 맞아 작게나마 집회를 계획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그간 종교계는 온라인으로 집회를 대신...
-
공천 반발 무소속 출마 민병두 후보 사퇴...與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공천 결과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서울 동대문을 민병두 후보가 9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 후보는 민주당 장경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민 후보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여기서 멈추고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기원한다"며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민 후보의 후보 사퇴로 동대문을은 장 ...
-
국토교통부, 쪽방·고시원 주민들에게 보증금 없는 공공임대주택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실시한 비주택 현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쪽방·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의 72%가 공공 임대 주택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청년·신혼부부에 비해 주거복지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중장년 1인 가구(45~64세)가 42.8%로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
-
통합당, '막말 논란' 김대호제명·차명진 윤리위 회부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후보들의 잇따른 '막말 논란'을 뒷수습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전날 서울 관악구갑 김대호 후보의 제명에 이어 차명진 경기 부천시병 후보도 제명 조치했다.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는 8일 경기 부천병 지역구에 출마한 차명진 후보에 대해 제명 조치를 결정했다.통합당에서 4·15 총선 후보가 제명된 건 하루만에 두...
-
통합당, 이틀 연속 '막말' 관악갑 김대호 제명키로
미래통합당이 3040세대 비하에 이어 노인폄훼 발언으로 잇따라 ‘막말’ 논란을 일으킨 김대호 미래통합당 후보(서울 관악갑)를 제명 조처하기로 했다. 당에서 제명된 김 후보는 후보등록 무효 사유에 속해 제21대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중도 하차가 확실시 됐다.미래통합당은 7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당 지도부는 김대호 서울 관악갑 후보...
-
정 총리 "한국인 입국 금지국에 사증 면제·무사증 입국 잠정 정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사증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하고,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오늘(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에는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
-
통합당 김대호 "3040, 논리 없고 무지" 발언 사과
서울 관악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가 6일 당의 선거 대책을 논의하는 공개석상에서 '30대와 40대는 논리가 없다'는 발언을 해 '세대 비하' 논란을 일으키자 통합당은 김 후보에게 '엄중 경고' 조치했다.김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통합당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60·70대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열악한 조건에서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