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윤석열, 측근 검사장과 채널A기자간 의혹 "심도있게 조사하라" 지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MBC 보도로 불거진 자신의 측근 검사장과 채널A 기자 간 ‘검언(檢言) 유착’ 의혹과 관련해 “심도 있게 조사하라”고 ‘수사 지시’를 내린것으로 전해졌다.대검찰청은 17일 윤 총장이 검언 유착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 중간 결과를 대검 인권부장으로부터 보고받은 뒤 서울중앙지검에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
홍준표 “세월호는 해난사고일 뿐, 이용하는 건 나쁜 정치인”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대구 수성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를 정치에 이용하는 정치인들은 참 나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홍 전 대표는 세월호 6주기였던 지난 16일 오후 8시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 인근에서 가진 당선사례 행사에 참여해 “세월호는 해난사고에 불과하다. 1993년...
-
김종인 "황교안, 사퇴 전 비대위 맡아달라 했다"
4·15 총선에서 기록적인 참패한 미래통합당에서 초유의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았다. 황교안 전 대표가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며 당내 의원들과 당선자들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돌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가운데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황교안 전 대표가 사퇴 기자회견을 하기 전 "당을 추슬러 달라"는 취지...
-
黃 "모든 책임 짊어지겠다"…총선 참패에 당 대표 사퇴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황 대표는 15일 밤, 당 개표상황실이 꾸려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지고 가겠다"며 "저는 이전에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또 "일선에서 물...
-
여권, 21대 총선에서 180석 확보...역대 최대 여당 탄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총총선에서 여권이 180석을 차지하며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국회 전체의석(300석)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석의 '슈퍼여당'이 탄생하게 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개표율 99%를 넘어선 16일 오전 6시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63석을,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
文대통령,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 참석..."연대 강화와 정책 공조"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14일 열린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 공조 방안과 사회‧경제적인 부정적 영향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아세안 10개국인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8.0%…지난 총선보다 0.9% 높게 나타나
21대 국회의원총선거 투표일인 오늘(15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은 전국 8.0%로 조사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국 4399만 4247명 유권자 중 353만 796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8.0%라고 밝혔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0.9%포인트 높다.지역별로는 대구·강원 지역이 8.9%로 가장 높은 것으로 ...
-
文대통령, 오늘 '아세안+3' 화상정상회의...'코로나19 대응'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4일) 오후 4시 '아세안+3 화상정상회의'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세안+3'이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 정상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현재는 베트남이 의장국이다.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공조방안과 사회·경제적 악영향을...
-
민주당 낙관론 경계 vs 통합당 보수층 집결 호소
4·15총선을 이틀 남긴 13일 미래통합당은 "개헌 저지선인 국회의원 100석도 위태롭다"며 보수층 결집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다은 "국난을 극복하려면 아직 2%가 부족하다”며 낙관론에 선을 그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동 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수도권에 아슬아슬한 박빙 지역이 매우 많...
-
국토교통부, 코로나19 대응 택배 종사자 안전·처우 개선 권고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업무량이 늘어난 택배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 등 보호조치를 적극 준수해 줄 것을 권고했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월 10일(금) 택배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택배 종사자 보호조치 사항의 내용 및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소속 대리점 등 영업소를 통해 적극 준수해 줄 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