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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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쿠팡 의장, 국회 청문회 불출석 통보…여야 공방 격화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국회에 제출한 증인 불출석 사유서가 공개됐다. 김 의장은 사유서에서 해외 거주 중이며 기존에 예정된 일정으로 인해 오는 30일과 31일 열리는 청문회에 출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강한승 전 쿠팡 대표와 김 의장의 동생인 김유석 쿠팡 부사장도 각각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연석청문회의 핵심 증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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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 의혹, 추가 폭로 가능성 제기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의혹이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현재 언론에 보도된 대한항공 숙박권 수령, 지역구 병원 진료 편의 요구 의혹은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폭로 당사자들은 대한변호사협회 산하 입법 로비 기관의 간부 출신 전직 국회 보좌관이라고 전했다.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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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특검’ 도입 공감대 속 추천권 공방 격화
통일교 특검 도입에는 여야 모두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특검 후보자 추천권을 둘러싼 신경전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개혁신당과 함께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특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한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본회의 처리를 시한으로 제시하며 더불어민주당을 거듭 압박했다. 민주당은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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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성탄절 전후 신형 대공미사일 발사
북한의 신형 대공미사일이 화염을 뿜으며 발사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쌍안경으로 미사일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우리 군은 그제(24일) 오후 5시쯤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지대공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전에 발사 징후를 인지하고 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미사일은 약 200km를 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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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국회 통과…사법부 입장·위헌 논란은 여전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골자로 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위헌 소지가 지적됐던 원안은 일부 수정됐지만, 사법부의 공식 판단이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법조계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안 통과를 앞둔 출근길에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으나, 위헌성 여부나 대법원 예규와의 충돌 문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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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 호텔 숙박권 논란…청탁금지법 위반 소지 제기
지난해 10월 말, 당시 김병기 원내대표의 비서관이 대한항공 관계자와 나눈 문자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해당 대화에서 김 원내대표는 대한항공으로부터 제공받은 호텔 숙박권을 이용하려 한다며, 동행할 아들의 추가 침대와 조식을 포함한 예약을 요청했다. 대한항공 측은 ‘2박 3일’ 일정으로 예약을 확정해 전달했다. 제주도의 한 5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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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전 장관 사퇴 여파…해수부 부산 이전 재검토론 확산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퇴하면서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전 전 장관이 내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이전 공약을 설계했다는 의혹이 재점화되며 정책의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인천경실련은 22일 성명을 통해 해수부 부산 이전 계획을 원점에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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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안철수 ‘이재명 피습 발언’ 무혐의 처분
지난해 초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흉기 피습 사건을 두고 “목을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고 표현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안 의원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지난 10월 30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2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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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춘추관 재개소…대통령실, 공식 업무 재개
다시 문을 연 청와대 춘추관의 브리핑룸 연단 로고는 ‘대통령실’이 아닌 ‘청와대’로 교체됐고, 생중계를 위한 촬영 장비도 곳곳에 설치됐다. 기자실 등이 위치한 춘추관 개소를 시작으로 대통령실은 청와대에서 첫 비공개 브리핑을 진행하는 등 공식 업무를 재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한 지 3년 7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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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추위, KDDX 사업 경쟁입찰 결정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방식을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간 경쟁 입찰로 결정했다. 공동 설계와 공동 건조 방식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방추위는 위원 만장일치로 경쟁 입찰을 의결했다. 두 기업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언급할 정도로 논란이 컸던 사안이다. 이 사업과 관련해 H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