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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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전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경기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것과 관련, 도내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오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최해영 경기남부경찰청장 등과 함께한 합동 기자회견에서 "지난 상반기 큰 위기를 힘겹게 넘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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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학교, 오늘부터 4주간 등교인원 1/3로 제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수도권 학교에 대해 오늘(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4주간 등교 인원 제한 조치가 강화된다.교육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이날부터 수도권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강화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경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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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교통섬 개선 지침’ 마련해 보행자·운전자 안전 지킨다
보행자도, 운전자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섬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전자 시야 확보, 교통섬 통과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는 안전시설 보강 등 맞춤형 교통섬 개선 방안이 마련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각 도로관리청이 교통섬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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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에서 발생된 강력범죄 4년간 140%↑...관련법 개정 추진
최근 공중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 이른바 몰래카메라가 발견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며 여성들이 공중화장실 가는 데 공포감을 느낀다고 호소한다. 실제로 지난 5년간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한 범죄가 140%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국회에서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과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 단속 강화법이 추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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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일부 교회 방문자 명단 정확성 떨어…성실한 제출 촉구"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도권 교회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해 "지금으로서는 확산을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신속한 진단검사를 통해 전파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해야한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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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19%·이낙연 17%…처음으로 역전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처음으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1일~13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 지사가 19%, 이 의원이 17%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이 지사의 선호도는 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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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수도권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검토"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백명 대를 넘어서며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시장과 학교, 패스트푸드점 등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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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연내 ‘자율주행차 윤리 지침’ 제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마련하는 ‘자율주행차 윤리 지침(이하 윤리지침)’에 대한 공개 토론회가 14일 오후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다.국토부는 그동안 ‘자율주행차 제어권 전환 안전성 평가기술 및 사회적 수용성 연구(2017년~2020년)’를 통해 ‘3단계 자율주행차 안전기준(7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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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남원·구례 등 11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이번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전남 구례·곡성군, 경남 하동·합천군 등 11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다. 7개 지자체에 대한 1차 선포에 이은 2차 선포다.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경 이번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남부 지방에 신속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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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지지율, 3년 10개월만에 민주당 재쳐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 2016년 10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진 이후 3년 10개월만의 역전이다.리얼미터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합당의 정당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1.9% 상승한 36.5%로 민주당의 33.4%보다 1.9% 앞섰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보다 1.7%...





